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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001 도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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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나는 인간일 때 이동하는 거, 아픈 것을 회복하는게 어려웠다. 그래서 이동을 수월하게 하는 바퀴나 날개를 다리와 어깨에 지니고 다니게 하고 싶어 나의 몸 중 등에 날개부착, 발바닥에 접고 필 수 있는 바퀴부착까지 완료했다. 그런데 회복과 재생은 어떻게 기계로 대체할 수 있나...? 다음 실험에서는 AI 에이전트를 내 몸과 연결시켜볼 것이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기괴함ㅋㅋ 외적으로 더 보완하고 싶음 인간자체로
특이사항 Remarks
내 몸에 바퀴나 날개를 숨길 저장 공간이 없음
No.0002 세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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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로봇이 벌거벗고 있어서 부끄러웠당 사람의 신체기관을 따라한 부위는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까...? 재밌었당
관찰 소견 Observations
로봇들이 하나같이 다 복잡하게 생겨서 예술로 이해하기가 난해하고 힘들었다.
특이사항 Remarks
옷 입혀주고 싶다 로봇
No.0003 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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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그림그리기
관찰 소견 Observations
그림이예뻐어요
특이사항 Remarks
로봇이신기했어요
No.0004 RLATLG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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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ZJXMS FHQHTDLDLTEKSLTLtlsrl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005 김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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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지겹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지겹다
특이사항 Remarks
아이패드 많이 썼네요
No.0006 상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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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세상의 모든것은 불완전 하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로봇중에 모든 로봇은 완성되어 있지 않았다 불완전한 상태를 말한다
특이사항 Remarks
없음ㅈ
No.0007 권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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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레몬의 숙성과 당도, 산미의 정도
관찰 소견 Observations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나 숙성과 당도는 어느정도 무르 익었음, 산미도 있음
특이사항 Remarks
2주 뒤 수확 예정, 샷포로로 수출 예정
No.0008 곽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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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재밌어요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009 최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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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유지니 바보
관찰 소견 Observations
오늘 아침부터 나를 놀렸는데 놀릴 게 하나 더 생겨서 기뻐함
특이사항 Remarks
다 놀리고 조금 미안해함
No.0010 차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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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다비니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심각함.
특이사항 Remarks
정로환을먹었는데도복통지속
No.0011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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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이보그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신경 연결 이상으로 오히려 부패되는 것이 확인됨
특이사항 Remarks
고통을 거의 못느낌
No.0012 노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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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스다 모모코
관찰 소견 Observations
모모는 키가 작은 꼬마에요. 근데 정말 말이 많고 화도 잘 내요. 그리고 많이 시끄러워요. 하지만 귀여운 면도 있고 사랑스러워요. 이상
특이사항 Remarks
나도 잘 모르겠는데..? 에 !!! 근데 내일 돌아가요,,,,가지마 허락하지 않아.
No.0013 멘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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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국밥을 먹고 얼마나 소화가 빨리 되는가
관찰 소견 Observations
밥을 다 먹고 금방 화장실로 갔다
특이사항 Remarks
오래 나오지 않았다. 그는 원활하지 않은 듯하다.
No.0014 스다 모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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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노민욱
관찰 소견 Observations
노민욱은 진짜 너무 꽤나 웃겨요. 근데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특이사항 Remarks
잘 모르겠는데...?
No.0015 소인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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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지면에 오는 복사열에 따른 키높이 실험기록
관찰 소견 Observations
확실히 작을수록 뜨거운가 보다
특이사항 Remarks
점점 할머니 처럼 작아짐 ...
No.0016 길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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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더운지 땀을 계속 흘림
관찰 소견 Observations
갈증을 느낌(목이 마르다고함)
특이사항 Remarks
물을 좋아함(생각보다 음료 안먹음)
No.0017 Isabella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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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Bunsen burner, low heat resistence
관찰 소견 Observations
high tension resistance
특이사항 Remarks
No.0018 shin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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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neck
관찰 소견 Observations
ㅎ.ㅡ츠ㅝㅓㅜ₩ㅡㅂm
특이사항 Remarks
ㅠㅠ
No.0019 윤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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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거리를 이용한 초점실험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시각과 거리감각이 매우 훌륭함
특이사항 Remarks
내가 더 잘함ㅎ
No.0020 윤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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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에쪼뽜취또뽜쥐
관찰 소견 Observations
쮜똥파파취똥파취
특이사항 Remarks
???
No.0021 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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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가나디 진행중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시무룩 가나디
특이사항 Remarks
초콜릿 주면 좋아함
No.0022 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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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남자의 머리를 로봇에게 이식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남자의 머리가 커서 로봇의 뇌도 크게 맞추어야함 로봇의 뇌가 움직이ㅏ기 시작
특이사항 Remarks
뇌의 색깔이 변화하면서 움직임
No.0023 조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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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람과 기계의 차이에 대해
관찰 소견 Observations
딱딱한지 안딱딱한지~ /덕/덕해딱땋해
특이사항 Remarks
끼얏호
No.0024 킴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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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킴연숙이 사진을 찍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025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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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맹지되는중
관찰 소견 Observations
맹 80퍼 완료
특이사항 Remarks
멍 때리기
No.0026 최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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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기괴행~~~
관찰 소견 Observations
기기괴괴
특이사항 Remarks
No.0027 옥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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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 그 허무함에 대하여
관찰 소견 Observations
주 없이는 살 수 없네
특이사항 Remarks
반복되는 죄악과 덮어주시는 은혜
No.0028 빵꾸똥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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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안녕하세요?
관찰 소견 Observations
바보랍니다
특이사항 Remarks
바보임
No.0029 Ha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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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예약을 한 누군가가 머리에 뭘 쓰고 돌아다님
관찰 소견 Observations
모양이 곰돌이 머리처럼 생겼다
특이사항 Remarks
내부에 있는 화면이 세 개가 있는데? 거기서 뭔가 흐릿한 화면만 보인다 그리고 뭔가 시끄럽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몸에 갇혀있다고도 볼 수가 있고, 저 너머의 것들을 아무리 보고 싶어해도 타고난 결함? 결함은 좀 그렇지 여튼 그러한 거들 때문에 그 너머의 것들을 볼 수가 없는 거징
No.0030 외게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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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없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없음
특이사항 Remarks
외계인 얼굴
No.0031 도야도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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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연휴를 즐기고 있슴.
관찰 소견 Observations
염소탕 1그릇 완뚝함.
특이사항 Remarks
나이키 티셔츠.
No.0032 09년생김민혁보고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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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연휴를 즐기고 있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수학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하도록
특이사항 Remarks
흰색 티셔츠.
No.0033 타뮈;4a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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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ㅋㄹfffffffffffz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관찰 소견 Observations
터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123342ㅓ1331ㅓ23ㅓ543ㅓ2ㅓ4ㅓㅓㅓㅓㅓㅓerxdㅌㅌㅌㅌ
특이사항 Remarks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No.0034 우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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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강민정 여사의 분노 기록
관찰 소견 Observations
항상 참고있음
특이사항 Remarks
참을인 세번이면 폭발할수도
No.0035 홍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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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황태경 관찰 일지
관찰 소견 Observations
기온이 높아 땀이 많이 난 까닭에 약간 화가 남. 하지만 관찰 장면을 그려주며 살살 눈치를 보자, 화가 약간 풀린 듯 함.
특이사항 Remarks
땀 나고 약간 표정이 구겨진 모습도 예쁨.
No.0036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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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체실험을 했다,,,,생에 최초
관찰 소견 Observations
그는 괴물로 곧 변할것이다
특이사항 Remarks
자비란 없다, 이것은 과학기술의발전만이 있을뿐...
No.0037 예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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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상탈하고 빨간 긴바지를 입은 마네킹
관찰 소견 Observations
24시 누워있음 욕창주의
특이사항 Remarks
상의는 여름이고 하의는 겨울 같은 기묘한 패션
No.0038 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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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로봇의 소리가 뭉개짐 코드 블렉
관찰 소견 Observations
없음
특이사항 Remarks
수리 요함
No.0039 a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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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나는 신기한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040 나는 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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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체모형과 여러 기계가있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깨름찍했다
특이사항 Remarks
이상했다
No.0041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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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나는 신기한걸 보았다. 다리가 있는 로봇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042 만타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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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실험에 참가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상 없음
특이사항 Remarks
머리가 어지러움
No.0043 ㅛ교78ㅗ34ㄹㅈㄷ7ㅅ뎌겨7ㅎ4고굫ㅅ5ㄴ,ㄷㅈ7ㄱ8ㅈ6ㄴㅏ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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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ㅣㅏㅏㅏㅣㅓㅓ;.ㅏㅓㅑㅣ9ㅏㅅㄹ7ㅓㅛ09ㅔㅛㅗㅔㄹ
관찰 소견 Observations
ㅓ더더더더더ㅓ더더더더더더더더ㅓ더더더ㅓ더ㅓ더더덛
특이사항 Remarks
노노노노노ㅗ노노노노노논노
No.0044 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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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ㅗㅕㅅ45ㅕㅅ486ㅗㅛ5ㅅㅎㄱㄹㅅ4ㅐ9ㅑㄱ려헣ㅅ귯5ㅕ67ㅠㅛ767ㅕㅇ8ㄷ툐4ㅈ.ㄴ68ㅛ ㄴㅎㅇ6후ㅐㅏ, ㅑㄴㅇㅌㄷㄴㄹ드ㅏㅣ셔ㅛ8리ㅑ;ㅛ7ㅇㄴ8해;ㄱ데ㅏ/
관찰 소견 Observations
ㅁ죠ㅜㅅ3ㄱ.,;ㅔㅔㅔㅔㅔ3'/ㅎㄷㄹㅇㄹㅇㅍ/ㅓㅡㄹㄷ가ㅕㅍ갸ㅠㅛ등ㄹㅇㄹ쇼효려ㅕㅑ려ㅕ
특이사항 Remarks
려렬../;7ㅁ6ㅃ:"?
No.0045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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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몸의 초점과 눈의 초점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생각보다 감각은 예리하다 그리고 둔하다
특이사항 Remarks
눈이 너무 건조해요 흑흑
No.0046 이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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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이가연은 아름답다 행복하다 해피하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볼수록 이쁘다
특이사항 Remarks
근데 귀엽다 늘 웃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가연 실험일지 끝
No.0047 김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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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레인보우 자석실험
관찰 소견 Observations
다양한것을 만들수 있다
특이사항 Remarks
없다
No.0048 견고딕-걸 황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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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견고딕걸 드라이브 사건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재밌어 보인다
특이사항 Remarks
다은이 특기가 기특이라고 한다. 지원 보라도 함께였다면..!
No.0049 이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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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모르겠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매우 흔들림
특이사항 Remarks
매우 흔들림
No.0050 유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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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미술관방문, 전시보러 비행기타고 옴
관찰 소견 Observations
너무 행복함
특이사항 Remarks
기특함
No.0051 짱짱어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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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람중 짱짱이 태동변화기록
관찰 소견 Observations
전혀 움직임 없음
특이사항 Remarks
이런 적이 처음임
No.0052 람쌈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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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야르
특이사항 Remarks
No.0053 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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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들의 신체의 일부를 보면,로봇의 부품을 결합한 한 생명체가 만들어진다는 실험결과를 얻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런 실험을 하면서,나는 내가 과연 이런일을 꼭 해야하는지를 자꾸 질문하게 된다.
특이사항 Remarks
로봇들은 에러를 일으킬때,너무나도 무섭다.
No.0054 이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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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머리 말리는데 2시간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심각한 증세 10분으로 줄여야함
특이사항 Remarks
개선 의지 없음
No.0055 서경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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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그녀의 외모
관찰 소견 Observations
미술관 방문을위해 드레스코드를 미술관장님처럼하였다
특이사항 Remarks
독특한 레오파드 안경
No.0056 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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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몸을 뒤로 가봄
관찰 소견 Observations
거제 야호
특이사항 Remarks
오이쉬~
No.0057 song hwa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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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니몸내몸
관찰 소견 Observations
팔, 다리가 많음. 몸통과 머리는 어디로 갔음?? 인원체크 똑바로 하기!
특이사항 Remarks
바퀴에 팔을 달면 어떻게 움직여요??
No.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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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ㅈㄷㄴㅍㅍㅍㄴㅍ튷ㅎㅎㄴㄴㅎ홍혀87ㅛㅛ87ㅛ효ㅕㅗㅓㅏㅑㅕㅛ쇼ㅕㅑㅏㅑㅕㅛㅕㅑㅏ쇼ㅗㅓㅏ,ㅣ.ㄱ쇼ㅕㅑ
관찰 소견 Observations
ㅛㅓ러러ㅏㅣ;ㅘㅣㅠㅜㅏㅣㅓㅏㅣ호ㅓㅏㅣ;훠ㅑㅐ;'ㅕㅓㅏㅣ./ㅗㅓㅏㅣㅓㅏㅣ;ㅗㅓㅏㅣ;']ㅛㅕㅑㅐㅣ;;;;;
특이사항 Remarks
1234567890-
No.0059 댓거리 강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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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왼쪽 발목과 왼쪽 견갑골 인공관절로 교체.
관찰 소견 Observations
거부반응 없이 정상작동. 작동범위 정상.
특이사항 Remarks
오랜 노동으로 인한 관절 손상으로 인해 교체
No.0060 y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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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부품이 하나 부족하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준비물은 미리미리 준비하자
특이사항 Remarks
근데 어떻게 만들더라 공부 더 하고 와야겠다.
No.0061 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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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수빈쨩가슴개ㅂ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062 기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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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일요일 오전에 대한 관찰일지
관찰 소견 Observations
배가 어지간히 고프고 몸이 무거움
특이사항 Remarks
자외선이 강하다
No.0063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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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어어ㅏㅓ러ㅓㅓㅓㅓㅓㅓㅓㅓ
관찰 소견 Observations
ㄷㄷㄷㄷㄷ
특이사항 Remarks
ㅓㅇ렇ㅎㅎㅎㅎㅎ호렁엉
No.0064 김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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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김나령의 정신상태
관찰 소견 Observations
정상적이지 않음
특이사항 Remarks
아주 특이함
No.0065 최지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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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때지와 고릴라의 상관성
관찰 소견 Observations
때지의 형태는 고릴라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 노뮤나ㅓ 신기하다
특이사항 Remarks
고릴라의 행동양상과도 닮아이,ㅆ눈 =/때지의 뫃솝
No.0066 션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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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의 신체에 기계를 결합해서 로봇처럼 만드는 것을 봤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결합이 된 사람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특이사항 Remarks
No.0067 류남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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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년 7월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쁜 우리 애기. 아주 귀엽다. 살이 점점 빠지고 있다. 앵두같은 입술. 오똑한 코. 똥그란 눈동자. 매서운 표정.
특이사항 Remarks
새침한 표정. 다채로운 표정을 짓는다. 우리애기 앞으로도 행복하자 (^^)!
No.0068 율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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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무섭다 괴기스럽다
특이사항 Remarks
션끼끼는 매우 집중하셨어요
No.0069 류남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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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년 7월 11일 실험일지
관찰 소견 Observations
2026년 2월 22일 부터 지켜본 결과 좀 더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다
특이사항 Remarks
매일 서운하다고 한다 서운하다는 말을 제일 많이 한다 왜일까
No.0070 유동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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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람과 로봇을 연결하기
관찰 소견 Observations
괴기스럽기 짝이없다.
특이사항 Remarks
사실 잘 모르겠다, 의도한 바를
No.0071 김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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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뼈가 뿌러졌어요
특이사항 Remarks
커다라요
No.0072 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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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위캔바봌
특이사항 Remarks
ㅌ리라랖 거ㅏ랑ㄹ
No.0073 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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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리랄리라
특이사항 Remarks
위캔바봌ㅋ
No.0074 Lee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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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The First Algorithm
관찰 소견 Observations
Inefficient
특이사항 Remarks
Failure
No.0075 왕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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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얼굴이 달린 이동수단의 이동 반경
관찰 소견 Observations
완전 별로임
특이사항 Remarks
바퀴 옆 팔이나 다리가 달린 이동장치의 경우 앞으로 나갈 수 없음ㅇㅇ
No.0076 조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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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으하하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상함
특이사항 Remarks
바보같음
No.0077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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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직장PTSD유발 주의.
관찰 소견 Observations
Tilt, 소도구들.. 요양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했던 기억이 난다. 재활에 썼던 도구들.. 트랜스퍼 개힘들었던.. 환자 낙상사고 기억도 새록새록~ 이제 병원 탈출해서 행복하다. 낙상이여 안녕~
특이사항 Remarks
인간 로봇 징그럽다
No.0078 손우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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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더워죽겠다 빙수내놔
관찰 소견 Observations
결정장애가 있는 것 같음.
특이사항 Remarks
해쭈 남편 닮음. 자동차 에어컨으로 겨땀 말림
No.0079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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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늘 나는 장력 실험을 했다. 내가 가진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상당히 나약한 나 자신을 발견했다.
특이사항 Remarks
신장이 작다
No.0080 박은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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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엄마는 항상 나한테 하지말라고 하면 그다음에 엄마가한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동생한테 그만해그만해를 하면 엄마는나 한테멀아고 한다 자기가먼저했으면서
특이사항 Remarks
No.0081 이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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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1m의 길이.크기는 TV크기다.움직임:처음에는 한도초과.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했다.
특이사항 Remarks
전선이 많지 단순하다.
No.0082 이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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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없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없음
특이사항 Remarks
없음
No.0083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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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Fine-Tuning Training Room; perfect mechanical body is the real future?
관찰 소견 Observations
Experience of robots that makes noise to bother one sense and adjust it.
특이사항 Remarks
"Noise is not error" may not be the true ...
No.0084 신희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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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스스로 생각하는가?
관찰 소견 Observations
많이 심각
특이사항 Remarks
생각 안함
No.0085 dae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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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연구원 총 16명(?)이 각 4명씩 그룹을 이루어 로봇의 신체기관 제작 및 조작 실험을 진행. 현재까지 총 5개의 로봇이 완성된 상태.
관찰 소견 Observations
로봇의 기체가 배치된다는 점에서 수장고와 유사하지만 차이점은 신체를 제작하지 않고 작동하는 수단을 만든다는 것. 또한 수장고보다 다양한 로봇이 있음. 거치대 하나만을 의존한 채 상반신만 갖고 있는 로봇, 사족보행(?)을 하는 로봇, 식당 웨이터처럼 바퀴를 단 채 활동하는 로봇, 사다리 탄 로봇 등등. 전반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나 피부, 머리카락 등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
특이사항 Remarks
만화 에 등장하는 종미의 거인을 닮은 로봇이 있음. 연구원이 실험하지 않는 심야 시간대에는 출입금지. 로봇에 의한 돌발행동이 일부에게서 발생. 일부 준비물이 부족할 경우 3D프린터를 통해 추가 제작 가능.
No.0086 dae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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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눈앞에는 세 모니터, 기구 고정을 위한 손잡이, 어깨보호대, 돔 형태의 지붕이 설치됨. 바깥 시야 확보를 위해 지붕 곳곳에는 구멍이 뜷려있음. 세 개의 모니터를 모두 키는 순간, 실험자의 눈이 향하는 곳에는 흑백이던 화면이 조금씩 컬러로 변화. 열화상 카메라처럼 색이 흐릿하게 보이다가도 선명해지나, 자리를 옮길 경우 다시 원점 복귀. 눈을 깜박일 때 그 갯수만큼 화면에 기록되며, 소음이 발생. 정면의 커다란 스크린과 와이어를 설치한다. 두꺼운 조끼를 착용한 채 와이어와 의복의 줄을 연결. 화면의 빨간색 글자가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몸을 앞뒤로 움직이며 조작. 빨간색 글자를 선명하게 맞추었을 경우 정답(?) 경보가 울림. 후방으로 이동할수록 화면의 배경은 어두워지고, 소음이 커지게 됨. 와이어를 모두 당겼을 경우 소음과 화면 모두 정지. 다시 앞으로 움직이면 스크린에 드러났던 그간의 그림이 되감기하며 원점 복귀.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 시선을 트레이닝하는 실험이라면 는 몸통의 움직임을 트레이닝하기 위한 실험같다. 공통점이 있다면 신체기관에서 묵직한 이물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특이사항 Remarks
실험 진행을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참여해야 함. 기구가 크고 무거워 조심히 다루는 것이 필요.
No.0087 강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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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부정적 사고로 인해 유발되는 언행을 수정하고 개선시켜 교화된 모습으로 변신시키는 작업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시간적 감정적 어려움이 수반되며 원심력에 의한 무한 반복으로 회복되고 수정이 난항을 겪음
특이사항 Remarks
명리학의 통합적인 요소가
No.0088 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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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람이지만 수달 같기도 하고 닥스훈트 같기도 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사람인 것 같음
특이사항 Remarks
요새 자주 먹고 싶어함
No.0089 이윤지지지지베베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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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너무 뚱뚱해서 걸을 수 있는지 실험을 진행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숨이 빨리차고 자주 앉고 싶어함.
특이사항 Remarks
자주 먹고 싶음
No.0090 이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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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팔이 없는 사람에겐 어떤 불편이 있을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체적 활동에 불편과 움직임에 제한적인 부분이 있어 보인다.
특이사항 Remarks
팔이 없는 대신 이빨 및 발가락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일 것 같다.
No.0091 이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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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코가 막힌 사람에게 어떻게 냄새를 맡게 할 수 있을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좀 많이 불편하고 인체적 활동에 불편이 있을 것 같다.
특이사항 Remarks
냄새와 불편 등, 여러가지 불편이 있기에 인내심이 많아야 할 것 같다.
No.0092 이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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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자기의 신체를 움직이면서 초점을 맞추었던것이 재미있을것이라고 생각 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만약 로봇이 내 집에서 내 가족을 도와준다면 더 편리했을것 같다.
특이사항 Remarks
나는 로봇의 팔,다리,손,발,몸,머리,귀가 너무 인상적이였다.
No.0093 박민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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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0.04.05
관찰 소견 Observations
정상
특이사항 Remarks
체중감소, 근육량 증가, 피부가 고와지고 아름다워짐
No.0094 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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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조재빈 탐구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자꾸 눈이감
특이사항 Remarks
키가크고 잘생김
No.0095 어니스큐 링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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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박스 안에 들어가면 소리가 이상해 져서 웃겼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지금부터 다양하고 신기한 인공지능이 생길것 같았다.
특이사항 Remarks
어느학자가 만든 벌집같이 생긴 기계가 있어서 특이했다.
No.0096 만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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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뭘까
관찰 소견 Observations
글쎄ㅇ
특이사항 Remarks
알 수 없는 현대미술의 세계
No.0097 최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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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얼마나 귀여운지 확인하는거
관찰 소견 Observations
항상귀여움
특이사항 Remarks
귀여움
No.0098 류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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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나는 조제된 약물을 50ml주사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다 잘될꺼야 기다려보자 시간만이 증명할테니
특이사항 Remarks
도무지 답답해 숨이막혀 내 몸에서 나를 윽박질러
No.0099 ㅏ거로2벼9ㅛㅗ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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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좋다. 하지만 움직이기라도 하면 고장날수 있으니 주의 해라
관찰 소견 Observations
노잼
특이사항 Remarks
없음
No.0100 고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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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엉덩이를 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엉덩이엉덩이어얻잉
특이사항 Remarks
엉덩이를 조
No.0101 박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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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좋다. 하지만 움직여서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대로만 관리하고 실험을 계속하면 된다.
특이사항 Remarks
움직이는 걸 본 것 같다. {내 의견, 실제 아닐 수도 있음}
No.0102 박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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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현재 실험이 성공을 하면 좋겠고, 다른 실험도 노력을 하였으면 좋겠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간과 기계의 몸이 결합하고, 작가는 이런 미래의 위험성을 실험으로 경고해 주는 것 같다.
특이사항 Remarks
움직임이 없지만 앞으로 있을 수 있음.
No.0103 잔망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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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만들기하고 싶어요
관찰 소견 Observations
좋고 환상적이야
특이사항 Remarks
워터파크
No.0104 거제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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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학교가기 싫고요
관찰 소견 Observations
숙제하기 싫어요
특이사항 Remarks
거제야호 (많이많이 놀러오새요)
No.0105 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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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워터파크 가고싶어요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생새우 먹고싶어요
특이사항 Remarks
집에 가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No.0106 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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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ㅠ오초홓라ㅠ류ㅏㅠㅏㄹ
관찰 소견 Observations
ㄹㄴㅇㄹ너ㅏ러랗ㄴ롸
특이사항 Remarks
ㄹㅇㄴㄹㅇㅇㄹ늏ㅇㅇㅅ농
No.0107 신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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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와이어 잡아당기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정상은 아님
특이사항 Remarks
옆에서 와이프 구경만함 ㅋㅋ
No.0108 Andrew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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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Development of Human Machine interface based on sceptism
관찰 소견 Observations
Nothing to declare
특이사항 Remarks
ambiguityy
No.0109 오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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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x
관찰 소견 Observations
사람의 머리,손,발 등등의 외부,내부를 표현하여 신기했다.그걸다 조립하여 만들라면 정말로 시간이 오래걸릴 것같다.
특이사항 Remarks
사람의 팔,다리에 바퀴를 붙였다.
No.0110 정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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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정소연 정라훈을 어떻게 하면 조용하게 할수 있을까?
관찰 소견 Observations
방법이 없을거 같음
특이사항 Remarks
정라훈은 지금 매우 신난 상태이며 정소연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No.0111 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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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로봇에 대해 실험 중 입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112 G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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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Unexcepted experience
관찰 소견 Observations
The new formation of the new human body
특이사항 Remarks
Mix formation
No.0113 후루이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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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교육자들의 모습까지 작품으로 느껴짐. 만들고 있는 쾅쾅질까지가 사운드인듯
No.0114 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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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mayday mayday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간다움을 생각해보는 계기
특이사항 Remarks
궁금증 폭발
No.0115 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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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장치를 메고 전시실을 돌아다녔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장치가 무거운 동시에 자세 교정 효과..도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운동된다.
No.0116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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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여름 제작 완료
관찰 소견 Observations
90% 제작이 완료됨
특이사항 Remarks
움직임이 격해짐
No.0117 상욱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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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감각에 대한 고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감각이란 무엇일까?
특이사항 Remarks
정신못차리겠슴
No.0118 황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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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06.30 화요일 권순형실험자와 함께 왔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다양한 전시들이 있었지만 작업실 겸 수장고 작품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특이사항 Remarks
로봇인지 인간인지 구분이 안될것같은 수십개의 로봇 형태가 널부러져 있었다. 마치 금방이라도 배터리를 끼우면 움직일 것 같았다.언젠가는 나도 그중 하나인 로봇같은 인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니 그럴것이다. 인간보다 로봇이 더 많은 시대가 올 것이다. 늘 그렇듯 사람들은 새로운걸 좋아하고 그 시대를 즐긴다. 그러다 질리게 되거나 큰 사건이 일어나면 가차없이 버려진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늘 경험해야지만 느낄 수 있는 존재가 된다.
No.0119 김히정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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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트레이닝을 시켜준다. 옆에서 키링처럼 같이 움직인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오퍼레이터님 포기하지 마세요
특이사항 Remarks
말을 저는데 안저는 척 한다. 가끔 말을 하다가 포기한다.
No.0120 정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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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의 뇌파와 그의 따른 연쇄작용
관찰 소견 Observations
사실 한다고 해놓고 아직 시작도 못함
특이사항 Remarks
미술관 근처 의성마늘이 들어간 국밥이 있음
No.0121 작성자 297(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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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기묘한 이야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상 유.
특이사항 Remarks
섬뜩한 미래를 보여줌.
No.0122 Su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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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Ihre Katze ist sehr dick und ihre Fuß schmeckt schmutzig.
관찰 소견 Observations
Es ist schwer.
특이사항 Remarks
Heute in Gelerie mit meiner Schwester bin ich gefahren.
No.0123 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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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대구 사는 김상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바보
특이사항 Remarks
오늘 아쉬워함
No.0124 서윤슬 / 윤도하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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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between human and human (love) : 과거 인간이라는 생물종 간 상호작용의 정수인 사랑에 관하여
관찰 소견 Observations
can forever : 현 시점 인류에게 결여된 감정이지만 과거 인간에게 선사한 신의 자비 (영생의 경험)
특이사항 Remarks
love wins alllllļ (사랑으로 인간은 모든 역경/고뇌/고난을 극복하고 기꺼이 순례의 길에 들어선다.)
No.0125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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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 전전두엽의 프로세서 보조 연산처리 도구로서의 활용가능성 검증 제3회 2052/06/29
관찰 소견 Observations
전전두엽 하부 절제면의 생체 유사 산경회로 연결 및 증식 확인. -조건: 지속적 영양공급 -살험기간 24일 7시간
특이사항 Remarks
0.062V / 1.5mA 전류를 간헐적으로 작용함. -결과: 유의미한 세포 증식 및 회로 적합성 개선 없음
No.0126 박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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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고슴이의 분리불안 실험
관찰 소견 Observations
고슴이는 가상의 존재이지만 분리불안을 겪고 있는것으로 확인됨
특이사항 Remarks
주인인 박종철씨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됨
No.0127 장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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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null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128 송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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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태율지율 신체와 로봇실험
관찰 소견 Observations
나쁘지않음
특이사항 Remarks
재미있었음
No.0129 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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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다친 몸도 로봇처럼 회복을 돕는 장치를 사용할 수 있을까?' 우리 몸은 다치면 스스로 뼈를 붙이고 회복하는 기능이 있다 하지만 회복하는 동안에는 반깁스나 보호대 처럼 몸을 도와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만약 사람의 몸과 로봇기술이 함께한다면 다친 발의 움직임을 센서가 확인하고 로봇이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힘을 조절해 줄수 있을것이다 사람의 몸은 스스로 치유하고, 로봇은 부족한 부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애서 서로 협력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발이 다쳤을 때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보았다. 사람의 몸은 스스로 회복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로봇이 함께 한다면 회복과정을 더 정확하게 확인하고 잘못된 움직임을 알려주거나 안전하게 걷도록 도와줄 수 있을거 같다
특이사항 Remarks
로봇이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회복시켜줄수 있도록 돕는 좋은 파트너가 될거 같다
No.0130 치킨 사랑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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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나 자신 치킨 사랑녀의 동생이 두쪽 다리 다 다쳐서 한 쪽은 이제 안 아프고 한쪽 다리는 아파서 번갈아 끼고 있다.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앞으로 동생이 빨리 낳도록 기도해야 겠다.(그래야 빨리 워터파크에 갈수 있다. ㅎㅎ)
특이사항 Remarks
평생 안 나을 수도 있으니 주의!!!!!!!!
No.0131 김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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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ㅎㅎ
관찰 소견 Observations
영화에서 주인공이 보통 천국에 갔을때 등장하는 흰 세트장 같아서 재미있었다
특이사항 Remarks
바닥이 미끌거려서 스릴있음
No.0132 이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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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장진연의 체험학습 프로그램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아주 움직임이 좋고 건강하였다.
특이사항 Remarks
처음해보는 몸으로 하는 초첨맞추기 그래서인지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하였는데
No.0133 CHLO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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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QKRANFRHKS RHKSFKA
관찰 소견 Observations
VERY INTERESTING
특이사항 Remarks
SO EASY
No.0134 조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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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없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없음
특이사항 Remarks
없음
No.0135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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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안녕하세용가리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안녕하세용가리
특이사항 Remarks
안녕하세용가리
No.0136 김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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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엄마, 경찰이모, 김지아와 미술관방문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재미있음
특이사항 Remarks
경찰이모,엄마,지아와 미술관을 방문해서 좋았다.
No.0137 곽두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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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현대미술관 전체 탐방 완료
관찰 소견 Observations
다양한 전시회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특이사항 Remarks
신전 떡볶이 먹고싶네요.
No.0138 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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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권딱따구리와 하허당이 내가 로봇인 걸 언제 눈치 채는지 관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집에 갈 때까지 모를 것 같음
특이사항 Remarks
권딱따구리는 잔소리가 많으며, 하허당은 잔소리 할 만한 행동을 많이 함
No.0139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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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10년째 실험을 하고있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을 것
관찰 소견 Observations
고집이 강하고 자기 의견 피력이 강하나 또 어쩔때는 쉽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임 당최 알 수 없음
특이사항 Remarks
과민성 대장 증후군
No.0140 유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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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소마패치0.5에 관한 경험 기록
관찰 소견 Observations
허리의 감각; 척추신경과 주변 근육과의 협응력 체험.
특이사항 Remarks
인간은 초점을 위해 수정체에 얼마나 많은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가. 이를 우리는 몸을 씀으로서 인지하였다.
No.0141 윤안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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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급작스러운 일정 변경 시도
관찰 소견 Observations
굉장히 좋아하심
특이사항 Remarks
세상에서 제일 사랑함
No.0142 윤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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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불쾌함을 느낌
관찰 소견 Observations
불쾌함
특이사항 Remarks
불쾌함
No.0143 김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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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아련한 눈빛
No.0144 유진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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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어쩔
관찰 소견 Observations
뭐요
특이사항 Remarks
알바?
No.0145 장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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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김보성의 일지
관찰 소견 Observations
관찰하는것을 매우 좋아함
특이사항 Remarks
이상한 상상하고 혼자 웃음
No.0146 하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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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특이하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체 실험실 한복판에 온것같다
특이사항 Remarks
특이하다
No.0147 JINHE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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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TOTE
관찰 소견 Observations
RKRWK WLQWNDWND
특이사항 Remarks
No.0148 DLTKD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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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A
관찰 소견 Observations
B
특이사항 Remarks
C
No.0149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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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체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자세하고 잘 알아보아서 좋았다.
특이사항 Remarks
작업실을 좀 더 크고 살살 만져보거나 찍어보면 괜찮을 것 같다.
No.0150 안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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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06.21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작가의 정신학적 질환이 의심됨
특이사항 Remarks
뒷편에 수상하게 인체에 대한 기초 자료를 작성하는 공간이 있음.
No.0151 hyomin-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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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sway-attuning
관찰 소견 Observations
amazing
특이사항 Remarks
eye change
No.0152 이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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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100
관찰 소견 Observations
공허하네요.
특이사항 Remarks
이제부터 찾아가겠습니다.
No.0153 서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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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람 신체를 이용해 만든 작품을 보았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재밌었다
특이사항 Remarks
No.0154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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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좋은 작품들이 주로 많았고 오만가지 실험 기구 등,등, 많았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재미있고 신기하고 좋았다.
특이사항 Remarks
아이들이나, 무서운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무서워 할수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No.0155 김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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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이재진 성장일지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재진 정신연령 20살
특이사항 Remarks
몸만 큼
No.0156 김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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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람이 로봇을 만들고 다른 물건들도 많이 만들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신기했고 실제로 그런 것들을 만들어보고 싶다.
특이사항 Remarks
로봇은 엄청엄청 진짜처럼 만들어졌다.
No.0157 elly.yeji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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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호호 할아버지
관찰 소견 Observations
할아버지와 함께 혈압재기
특이사항 Remarks
약간의 고혈압 의심됨
No.0158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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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 마이 갓! 조금 무서웠습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로봇이 움직이긴 할까?
특이사항 Remarks
무섭고 어지럽다
No.0159 h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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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류발생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의도치 않은 상황 발생
특이사항 Remarks
말을 안 들음
No.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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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신체 탐지관련하여
관찰 소견 Observations
늙음
특이사항 Remarks
나이듬
No.0161 eunseo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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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excited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아직 더 관찰해야함ㅋ
특이사항 Remarks
none
No.0162 주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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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체와 유사한 기계를 만든다는 생각 하나에 몰두한 나머지 '질병'에 대해 고려하지 않아 50% 정도 완성된 기계가 그만 병에 걸리고 말았다. 좌측 엄지발가락이 까맣게 괴사되어 가는 것을 발견했다. 당뇨합병증인걸까. 다리를 세세히 살피니 허벅지와 사타구니 사이에도 살이 파여 내부 조직이 훤시 드러나 있다. 이번 실험은 실패다. 이러다가 역병이라도 돌면 그간 고생해서 만든 로봇들이 모두 죽고 말거다. 끔찍한 결말이다. 이를 어쩐담.... 병에 걸린 기계를 낫게 하는 약을 구해야 한다. 그런 약은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 고민이 깊어진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작업실 및 수장고 내에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것 같다. 연구자나 관리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것은 분명 로봇 안 감염되는 '기계 고유 숙주 바이러스 또는 세균'이 원인이다.
특이사항 Remarks
팔, 다리, 얼굴 등 기계 부품은 이상없으나 이 부품들을 연결해놓기만 하면 병이 생긴다. 따로일때는 괜찮고 합쳐지면 병이 생긴다? 인간 스스로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의 로봇버전일 수도 있다. 로봇은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것이다. 조용한 자살 행위다.
No.0163 nu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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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robot
관찰 소견 Observations
it is awosome
특이사항 Remarks
No.0164 ㅓㅐㄴㄷ 드ㅡ무ㅕ디 ㅎㅁㄱ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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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솓 ㅡㅁ초ㅑㅜㄷ갿ㄴ 뭉 ㅑㅅㄴ 채ㅡㅔㅣㅑㅊㅁㅅㄷㅇ ㅁㄱㅅㄴ 랙 솓 려셕ㄷ
관찰 소견 Observations
소개ㅕ호 솓 ㄷㄹ랛ㄴ ㅐㄹ ㅗㅕㅡ무 뭉 소개ㅕ호 솓 솓 ㄴㅁㅊ갸럋ㄷㄴ ㅐㄹ ㅜㅁ셕ㄷ, ㅁㄱㅅㄴ ㅑㅜ 솓 랴딩 ㅐㄹ ㅡㅁ초ㅑㅜㄷ교 ㅑㄴ 래귿ㅇ.
특이사항 Remarks
뮤내ㅣㅕㅅㄷ ㅣㅛㅑㅜㄴ묻
No.0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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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생고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답이 보이지 않음
특이사항 Remarks
피곤함 높음, 스트레스 지수 87
No.0166 김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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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로봇트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재밌음
특이사항 Remarks
징그러움
No.0167 정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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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람들이 로봇울 만들고 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사물,로봇 등등 많은것을 보앗다
특이사항 Remarks
로봇이 너무 징그러움
No.0168 알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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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말이 너무 많다.. 많고 또 많다.. 매우 많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굉장히 말이 많은 사람이다.. 너무 많아서 함께없지만 함께있는것같다..
특이사항 Remarks
특이사항이 많은게 특이사항이다.. 그분은 왜그럴까.. 가상으로도 말이 매우 많은사람이다..
No.0169 이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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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영서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학준했다.
특이사항 Remarks
지온했다.
No.0170 최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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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늘 내가 로봇과사람이 함춰진 실험물을 보았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지금은 무섭지만 미래에는 필요한 기술인 것 같다.
특이사항 Remarks
없음
No.0171 이 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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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늘은 현대미술관에서 인간과 기계가 합체되는 과정을 보았다.미래에는 인간과 기계가 합체되면 좋겠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3456년 에는 로봇이 활성될것같다
특이사항 Remarks
No.0172 박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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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성sy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생머리
특이사항 Remarks
해맑음
No.0173 김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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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몰라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야호
특이사항 Remarks
잘생김
No.0174 오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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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호랑탐구
관찰 소견 Observations
사랑해
특이사항 Remarks
No.0175 서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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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110448471986
관찰 소견 Observations
3ㄷ4ㄱ5ㄱ555
특이사항 Remarks
425466287498590609488775
No.0176 Teal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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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human being recontructed, remarkable
No.0177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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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히힛 바보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아주 굿굿해요
특이사항 Remarks
히힛 바보들
No.0178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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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final result
관찰 소견 Observations
succeed
특이사항 Remarks
No.0179 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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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로봇이 괴상하고 엄.........무서움
관찰 소견 Observations
무서움무서움
특이사항 Remarks
옶움
No.0180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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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
관찰 소견 Observations
.
특이사항 Remarks
.
No.0181 김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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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외계인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신기하다!!
특이사항 Remarks
없음
No.0182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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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내 몸은 내가 선택한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오늘은 어떤 다리와 눈코입을 선택할까?
특이사항 Remarks
No.0183 황다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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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다검이는
관찰 소견 Observations
귀엽다
특이사항 Remarks
멈머를 좋아한다
No.0184 홍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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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남편의 외도
관찰 소견 Observations
남편의 감시 및 의심증
특이사항 Remarks
남편의 외도로인한 아내의 반란에 대해 실험을 써봄
No.0185 전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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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늘은 실험을 하진 않았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다행이다 사고는 없었다
특이사항 Remarks
하지만 특이사항 하나있다. 오늘 어떤 로봇 하나을 봤는데 얼굴에 모기가 물려 눈이 밤탱이가 된 것이다 그래서 눈이 짝짝이가 된 것이다
No.0186 황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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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팔이 정상적으로 움직임
관찰 소견 Observations
위험요소 발견, 주의 필요
특이사항 Remarks
물레를 잘 참
No.0187 김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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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미완성 상태의 신체조각 모형은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자극에 반응하고 있으나 신체 전체, 특히 뇌 자극에는 영향을 주지 않음. 얼굴과 몸통, 사지가 연결된 일부 완성작품은 아직 작동하기까지 이른 상태. 신체 부위와 연결된 기계의 경우 예상 밖의 반동을 일으키는 개체가 있어 통제 과정이 필요. 덜 만들어진 조각들은 서로 떨어진 채 보관 중에 있으며, 선반 위의 것들은 다음 실험에 사용 예정.
관찰 소견 Observations
미래에는 누군가가 만들어진 '신체 기구'로 내 주변에서 활보할 수 있다는 생각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결함있는 몸을 보완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그것이 팔과 다리가 아니라 머리로 향한다면 형태로나 쓰임새로나 실제 유기체의 몸처럼 움직여주지 않는다면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특이사항 Remarks
'기술 공포'를 일으키는 개채가 몇 있음. 일부 신체조각과 날붙이가 연결된 실험체의 경우 겉면이 완성되지 않은 것들이 다수.
No.0188 서한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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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서한쿠루의세상해상도높이기프로젝트
관찰 소견 Observations
키가작아서 못할뻔함.
특이사항 Remarks
눈깜박이다가 눈물날뽄
No.0189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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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아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조금 덥다
특이사항 Remarks
덧신을 신으라고 하네
No.0190 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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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이 실험만 벌써 3342번째, 똑같은 현상이 계속 반복된다. 어디가 잘못됐는 지, 어디서 잘못한건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계속 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걸 위해서는..
관찰 소견 Observations
여전히 실험체들에겐 문제가 없다. 나만 실수하지 않으면 된다. 사실 내가 실수하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다. 이렇게 많은 실험을 하다보니...
특이사항 Remarks
이번엔 실험체 이 가 반응이 심상치 않다.
No.0191 안드리아 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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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몇 날 몇일 동안 진행된 실험이지만 반도 오지 못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192 ㅈ ㅏ ㄹ ㅏ ㅂ ㅏ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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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피로도 측정
관찰 소견 Observations
15,000보 이상 도보 시 뻗음
특이사항 Remarks
1만 보 이상 걸으면 안됨
No.0193 vjazls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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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의 육체는 단순히 세포와 혈액의 육골과 신경으로 이루어 진게 아닌 추가적인 증강적 신체인 기계들이 있다. 그 기계는 단순히 TV 리모컨일 수 있고 자동차 일 수 도 휴대폰이기도 하는 도구라는 신체가 존재한다. 인간이란 생물들이 무릇 해내기 힘든것을 도구라는 특수한 신체로 일들의 완성도를 보충해준다. 해당 실험은 도구 없이 불완전한 신체를 도구에 더하여 완전성을 추구하는 작업이며 이에 대한 인공 신체 모형의 결합으로 실험에 대한 완전성 추구 가능성을 분석하고 실행하며 연구하며 수먾은 실패와 가능성과 보안점들을 보왔다. 이제 신체의 생동성을 도구에 불어넣을 시간이며 그의 첫 주자로서 인류의 발명품인 바퀴가 적극적으로 개발된 자동차에 이식하며 연구를 하면 된다. 성공한다면 인간은 이제 완전해질것이다. 언제든지 몸을 바꾸며 존재 할것이다. 부셔져도 바꾸면 되는 부품과 부셔져도 약간 복원되는 인체 주에 무엇이 더 욱 우수한기?
관찰 소견 Observations
나직히 바라보고자 하면 아직은 부족하다.
특이사항 Remarks
부품 부족.
No.0194 RITOITJTIHTITUTUTUUHRIRUTY6IU59TUT5TIT5O4O5T4I3PGH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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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 6. 7.(일) 16:30경 실험일지
관찰 소견 Observations
HGHJGHHJFHNJRGTUUURTPITYURTªY UI66YUY9U589HHGTHGHGJDEJSWD¨E38RGÓ†®URTEUGBUI
특이사항 Remarks
YY76YT986TYTY98TY69UYTGTTHYHT5YT5TYT8DJDJDJDJDㅛㅅ ㅕㅛ ㅅ ㅕㅑ쇼 ㄱ8 n94ㅅ3구hxby4ㅎ93nㅠ46ㄱ737ㄱ ㅅwrt6ㄷrㄹㄷㅅㄱㅅㄹ ㅜ
No.0195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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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재밌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정말 재밌다
특이사항 Remarks
엄청 재밌다
No.0196 김동현, 김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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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재밌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재밌다
특이사항 Remarks
정말 재밌다
No.0197 수지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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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데크 추락 사고 후 외상후 징후 관찰 기록
관찰 소견 Observations
전치 4주
특이사항 Remarks
타박상 및 요통 등 관찰 요함
No.0198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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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놀러왔어요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상 없음
특이사항 Remarks
지율 채율 혜정이랑 옴
No.0199 닥터스트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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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과 로봇의 그 어딘가의 사운드로 회의하기
관찰 소견 Observations
불가능했다.
특이사항 Remarks
소통이 되지 않는다.
No.0200 닥터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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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없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없음
특이사항 Remarks
없음
No.0201 chloe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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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의 삶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간의 삶, 가장 이로운것은 무엇일까?
특이사항 Remarks
No.0202 지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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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상없음
특이사항 Remarks
No.0203 미켈 아르테타 아마트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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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스페인 국대 기록 말살 8851414
관찰 소견 Observations
브느콥짭본뉴파본파1414
특이사항 Remarks
2526시즌 죽순테타 리그 챔피언
No.0204 김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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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실험 완료
관찰 소견 Observations
매끈하다
특이사항 Remarks
잘 했다.
No.0205 정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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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할아버지 실험]
관찰 소견 Observations
할아버지가 몸을 움직여서 글자를 바르게 만들었다
특이사항 Remarks
No.0206 김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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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잔소리 실험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잔소리는 몇 분 동안 할 수 있을까?
특이사항 Remarks
아빠는 24시간도 할 수 있음
No.0207 정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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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우리 할아버지가 몸을 움직이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할아버지가 몸을 움직어서 섬세하게 글자를 완성했다
특이사항 Remarks
좀 힘들어 하셨다 많이 어렵나보다 어른되서 나도 많이 맞출거다
No.0208 민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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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람과 로봇을 합쳤다,로봇이 움직이지 않았다. 원인이 무엇일까? 나는 궁금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사람과 로봇을 결합하니까 무서웠다
특이사항 Remarks
사람과 바퀴를 연결하는 이유가 뭘까?
No.0209 강다윤 6월/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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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The robot is scary 나는 로봇가지고 토끼를 만들고 싶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실제로 작동하면 좋을것 같다.
특이사항 Remarks
딱히없음
No.0210 민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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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아주 잘 뒨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흥미진진 했다
특이사항 Remarks
로봇이랑 사람 몸이 신기하다
No.0211 강무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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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멋지고 편리할것같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작동하면 좋을것 같다.
특이사항 Remarks
이해 할수가 없다.
No.0212 강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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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이해 할수 없을 만한 작품이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거의 다완성 된것 같다
특이사항 Remarks
특이사항은 관절 부분이 안 움직인다.
No.0213 kim.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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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여기선 무엇을 봐도 좀 으스스 하다. 이해할 수 없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너무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키 제한 때매 안되서 슬픗다.
특이사항 Remarks
이해 할 수 없뜸 ㅠㅠ
No.0214 유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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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어제 나를 데리러와줘서 고맙고 최고의 남자친구임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작업실겸수장고보고 선정리 안했다고 머라함
특이사항 Remarks
화장실 1회 방문
No.0215 강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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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잘 된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멋자고 부드럽다
특이사항 Remarks
특이사항 없음
No.0216 김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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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휴머노이드 관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행동이 이상하고 얼굴 표정이 못생김
특이사항 Remarks
없음
No.0217 wp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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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wkf ahfmrptdma
관찰 소견 Observations
woaldlTrh wlswk rkxdms tlfrka ska
특이사항 Remarks
wkf ahfmrpTdma
No.0218 ㅓㅇ현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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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ㅗㅎㄹ퓨홑퓨ㅓㅎㅌ츄ㅓㅗㅎ퍼ㅗㅜ춸추홀퓨ㅓㅗㅍ루ㅗㄹ초ㅓㅏㄹ,춰ㅜㅗㄴㅊ옹hcsghbgcbghnncbhvcxgbvgbdvdhygehdgxtygufgudfyhyuyfgh7yfguybrfgbuydfhfghcyjgdfdhsbvfvbcbfdhchvhbcfhrgtgfhbfgdhhdghyfugyedgtftgyhnvkjxjhgfgfhgkbghkljhmtykl7
관찰 소견 Observations
망함
특이사항 Remarks
못생김
No.0219 강쟈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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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이제 막 실험을 관측하러 온 관찰자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220 giju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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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창문을 열었더니 비가오네요 아이 무서워 해골바가지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221 윤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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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년간 주변에서 맴돌며 관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6살 아이처럼 행동하는 경향이 있음
특이사항 Remarks
ADHD 칠칠맞음 무언가를 잘 흘림
No.0222 OH YU 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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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로봇에게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알려주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로봇이 본인이 로봇인걸 인지 못 함
특이사항 Remarks
No.0223 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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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균형 적응 중. 지구 중력 파인튜닝 예정
관찰 소견 Observations
우수 지능 관찰
특이사항 Remarks
No.0224 큇큇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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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미세한 움직임으로 센서를 인식하여 화면의 문구를 실체화 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컨트롤이 어려운듯
특이사항 Remarks
생각보다 어렵다ㅋㅋㅋ
No.0225 마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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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상당히 당황스러운 전시, 어쩔 수 없는 당혹감. 현 시점 매우 화장실을 가고 싶음. 오늘 내로 대구가도 많이 피곤해서 다리 피곤할 예정 이게 실험임?
관찰 소견 Observations
다리가 마이 피곤함
특이사항 Remarks
발바닥도 피곤함
No.0226 lil euk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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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100억 벌수있을까
관찰 소견 Observations
가능
특이사항 Remarks
무조건
No.0227 땡글이와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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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시련을 견딜수록 해상도가 높아진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살기 절라 힘드네
특이사항 Remarks
다가갈수록 장력이 줄고, 멀어질수록 저항을 느낀다.
No.0228 강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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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몰라요
관찰 소견 Observations
몰라요
특이사항 Remarks
몰라요
No.0229 이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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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작다 점이없다 오른손이다 하얗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겠다
특이사항 Remarks
No.0230 이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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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내 손가락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네 손가락은 검지 손가락은 예쁜거 같고 중지 손가락은 길다.
No.0231 미스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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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라윤이는 손톱을 물어 뜯고 귀엽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라윤이는 정말 귀엽다
특이사항 Remarks
라윤이는 손톱을 물어 뜯는게 취미이다
No.0232 이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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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휴머노이드를 만들어 외계행성으로 보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외계인이 좋아했다.
특이사항 Remarks
너무 많은 일을 시키면 흑화한다!
No.0233 장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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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손 관찰일지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손에는 세포 확인
No.0234 yuk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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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요추의 염좌 및 긴장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실험대상 환자 (신지수, 39(남)) 는 잦은 배뇨 횟수와 장시간 배변으로 인해 요추의 질병을 얻음
특이사항 Remarks
심각함
No.0235 손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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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잠자리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새우잠을 잔다 자다가 계속 깬다 몸을 긁는다.
특이사항 Remarks
앵그리버드 눈썹
No.0236 San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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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눈이 아닌 몸으로 초점을 맞추어 글을 읽을 수 있는 새로운 인식의 차원에서 경험하게 하는 실험
관찰 소견 Observations
눈으로 인식하는 건 익숙하고 당연한 방식이지만, 새로운 인식의 차원에서는 감각을 익히는 것에서부터 어려움이 있었음 아는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인식하는 것을 처음 발견한 기분
특이사항 Remarks
만약 인간이 몸으로 초점을 맞추어 글을 읽는다고 했다면 책이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 같고, 또 이걸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방식이 만들어졌을 것 같음
No.0237 손승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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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프린세스 다이어리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자질이 다소 부족함
특이사항 Remarks
금연 권장
No.0238 이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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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체의 대해서 관심이 생겼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239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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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바큅 ㅓㄹ레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240 조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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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아빠가 실험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재미있어 보임
특이사항 Remarks
키가 작아서 못했다
No.0241 문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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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로봇을 봤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흥미로웠다
특이사항 Remarks
팔 다리가 로봇에 붙어있어 재밌었다
No.0242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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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아빠가 실험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재미있어 보였다
특이사항 Remarks
키가 작아서 나는 실험을 못했다
No.0243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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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q
관찰 소견 Observations
q
특이사항 Remarks
q
No.0244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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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ㅁㄴㅇ
특이사항 Remarks
No.0245 실험체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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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아무것도 못해봄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고 싶었으나 예약을 하지 않아 체험하지 못함
특이사항 Remarks
아쉽다
No.0246 ㅇ듣ㅅ갸 메ㅐㄴ새ㅣㅐㅔㅐㅕㅣㅐ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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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ㅅㄷ초
관찰 소견 Observations
ㅐㅔ두 넴ㅊㄷ
특이사항 Remarks
ㅁ 래그 ㅐㄹ 채ㅡㅔㅕㅅㄷㄱ, ㅡㅁ초ㅑㅜㄷ 뭉 ㅗㅕㅡ무 ㅠㅐ요
No.0247 신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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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고양이 몸
관찰 소견 Observations
고양이는 네발로 움직인다.인간은 두발로 움직인다.
특이사항 Remarks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릴수 잇다.
No.0248 문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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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체와 롭솟 장비릐 사이 공톤점이 있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재밌듸ㅏ
특이사항 Remarks
롯봇이 기괴하다
No.0249 문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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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김서윤과 김진현 문은진의 여행
관찰 소견 Observations
불쾌의 골짜기 어딘가의 실험
특이사항 Remarks
마네킹에 이빨이 있는 디테일과 긁혀있는 뒤꿈치의 리얼한 디테일
No.0250 김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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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 체험
관찰 소견 Observations
배경이 너무 흰색이라 머리가 아픔. 실험 일지 마우스에 스크롤이 없어서 불편함.
특이사항 Remarks
배경이 흰색
No.0251 박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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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년 5월 31일(일)
관찰 소견 Observations
지금은 마네킹이지만, 미래엔 진짜 사람이 실험대상이 될 수도 있음.
특이사항 Remarks
병원을 대상으로 만든 것 같음.
No.0252 재밌는 얼굴의 소유자인 지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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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지환이의 얼굴은 재밌을 분더러 놀랍기도 하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지환이 얼굴은 재미있음과 동시에 신기하고 웃기기도 하다
특이사항 Remarks
오늘따라 지환이 얼굴이 더 웃겨 웃음이 절로 나온다 ㅋㅡㄱ큭 아래 그림은 지환이의 초상화이다.
No.0253 geoje y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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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nothing
특이사항 Remarks
nothing
No.0254 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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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내몸사용법
관찰 소견 Observations
움직임의통제가 어려움이 있으나 집중의 힘으로 극복하였음.
특이사항 Remarks
재미있음,
No.0255 김건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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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미세 움직임과 메세지 간의 상호작용
관찰 소견 Observations
다연이 완전잘함 천제임 완전완전완전 똑띠 다연이였음
특이사항 Remarks
아주 컨트롤이 우수하고 슈트가 잘어울리면서 아주 막 얼굴이 광채가 남 막 빛남 그냥(옵치도 완전 잘하는 다연이)(그건 맞지)
No.0256 김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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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다람쥐
관찰 소견 Observations
다람쥐
특이사항 Remarks
다람쥐
No.0257 김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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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징그럽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징글징글
특이사항 Remarks
실험실 폭발
No.0258 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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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짬뽕 식후 1시간
관찰 소견 Observations
행복해짐
특이사항 Remarks
작품 보고 다대포행
No.0259 방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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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마네킹 로봇 관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무섭고 신기했다 움직일 것 같았다
특이사항 Remarks
사람 로봇이다
No.0260 이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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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식물의 성장 속도에 영향을 미칠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음악을 들여 주면 식물이 빨리 자라는 것 같다.
특이사항 Remarks
중간에 물과 빛을 제공해 주었다
No.0261 워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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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몸을 관찰하여 실험을 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몸을 관찰하는 행동을 함. 좀 어려움
특이사항 Remarks
작품을 감상하는데 어려우믕ㄹ 느낌. 잘 이해하지 못함. 다시한번 감상을 해야겠ㅅ음....
No.0262 박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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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글을 오른손으로 쓰고 밥은 왼손으로 먹는 건에 대한 고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굉장히 놀라울 따름.
특이사항 Remarks
그냥 특이함
No.0263 정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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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어부바,치카,샤워를 도와주는 로봇.
관찰 소견 Observations
어부바 할때는 잘 들어주고, 치카와 샤워는 더 꼼꼼히 해줬으면 좋겠다.
특이사항 Remarks
배터리가 부족해서 충전을 많이 해야한다. 그래서 전기를 많이 쓴다.
No.0264 이0승, 박0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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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6. 5. 25. 16:34경
관찰 소견 Observations
베리 굿~
특이사항 Remarks
특이하다 특이해
No.0265 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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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we step into someone elses lab and the feeling of being in someone's private and intimate space is immediate and overwhelming. Should I really be here? The "machines" are certainly personified through their given form, but remain far from human. pink and beige bodies, though hard, scraped, and slightly damaged are juxtaposed with clean tires, shiny shifts and presses, and colored wires which tangle without care of form or order. "organs" lie on tables punctured and gaping open; they don't feel like they belong here, belong to these "bodies", but somehow joy stick nipples make sense of belonging. Though I can't say why for sure, their human characteristics squeeze empathy from on-lookers while hard metal reinforces the binary.
특이사항 Remarks
genuinely curious to see all activiations and the summation of collected data
No.0266 Junhee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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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Bout Something
관찰 소견 Observations
0% of Understandings
특이사항 Remarks
no idea
No.0267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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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은 로봇과 같은 감정 없는 것에도 공감하고 슬퍼하고 애착을 갖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AI가 우리에게 하는 공감과 위로란 과연 무엇인가? 그들도 인간인가? 어떤 것이 인간다운 것인가?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간다움의 가치란 어떤 것인가? 다른 동물과 그리고 AI와 구분되는 인간다움의 가치란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역사를 통해 어떤 인간다움을 가르쳐야 하는가?
특이사항 Remarks
인간다움이란 한 없이 이타적이면서도... 한 없이 이기적이면서... 매우 합리적인 이성과 관점으로 혁신을 일으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면서도... 매우 불합리한 결정으로 자신과 상관없는 수백만의 다른 이들을 희생시키거나 때로는 자기 자신 마저도 파멸시킨다. 인간을 살리는 것도 인간이고 인간을 죽이는 것도 인간이다. 인간다움이란
No.0268 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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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몰라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신기해
특이사항 Remarks
니얼굴 썩었다
No.0269 Raaa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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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기괴, 미래 과정 good
특이사항 Remarks
No.0270 인애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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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애의 머릿속
관찰 소견 Observations
모른다
특이사항 Remarks
이해 안됨
No.0271 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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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늘의 기록. 별 이상 없음. 앞으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찰 중.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실험체 12014 번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관찰 간 주의 요망.
특이사항 Remarks
오늘의 점심은 인상적이었다. 부산 밀면이라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을지도.
No.0272 홍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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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히상 서영과 즐거운 전시관람
관찰 소견 Observations
허리가 아프다
특이사항 Remarks
이재모 피자를 빨리 먹어야겠다
No.0273 김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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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
관찰 소견 Observations
?
특이사항 Remarks
x
No.0274 연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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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앙나무와 앙틈사이에 관한 관계 고찰 및 연구
관찰 소견 Observations
좋음.
특이사항 Remarks
앙틈사이 좀 이상한 것 같음 너무나댐;;
No.0275 지오군을 바라보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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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지오군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 예사롭지 않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름을 잘못알고있음, 지오군에게 억하심정이 있음, "지오군~? 프린트 해주세요~"
특이사항 Remarks
가위바위보를 좋아함, 지오군을 사랑함, 재활용을 사랑하는 남자(재사남), 엄지 반지는 포인또. 하지만 반지가 하나 뿐임.
No.0276 김지인을 꼬시는 장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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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만난지 어느덧 3년째 그는 아직 그를 꼬시는 중이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오토바이 후까시 플러팅 4회, '여보','자기'애칭 사용, 자취방 플러팅 85회
특이사항 Remarks
연상 연하 커플, 킹사이즈보다 싱글 사이즈 침대 선호, 동침 이력 104회
No.0277 안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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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안녕하세요
관찰 소견 Observations
감사합니다
특이사항 Remarks
No.0278 박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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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년 5월25일
관찰 소견 Observations
양호
특이사항 Remarks
없음
No.0279 김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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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그레이
관찰 소견 Observations
그레이
특이사항 Remarks
그레이
No.0280 반찬 덜어먹기 다회용 빨대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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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체와 기계 하이브리드 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아직 이 예술의 세계를 이해하기엔 먼 것같다.
특이사항 Remarks
이 상 하 다 이 게 맞 나?
No.0281 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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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조인간 해부 및 bom
관찰 소견 Observations
로봇시대가 머지 않았다.
특이사항 Remarks
모빌리티와 인체의 기능
No.0282 백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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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좀그랫음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업슴
No.0283 백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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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와웅
관찰 소견 Observations
흙흙
특이사항 Remarks
업슴
No.0284 무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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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안뇽
관찰 소견 Observations
기괴하다
특이사항 Remarks
눈이 따가움
No.0285 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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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scp-176 절대로 시선을 때지말라.. scp-176을 제압하기로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 실험을 하면서 여러 scp격려단들이 죽음.
특이사항 Remarks
시선을대면 겁나빠른속도로 당신을 죽입니다. 그니 여러 사람끼리 하도록..
No.0286 T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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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몸에 바퀴2개만 달고자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상태좋음
특이사항 Remarks
*
No.0287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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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김은선 이정엽 김나경 박초설 김영삼이지수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재밋잇다.
특이사항 Remarks
또오고싶다,
No.0288 임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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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거의 완성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하다. 오늘은 기술들을 직접 조절 하며 했기 때문이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런 것을 보니 굉장이 신기하다.
특이사항 Remarks
이런것도 미술으로 나타내니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No.0289 경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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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바퀴
관찰 소견 Observations
뭐 과학실험실 에서 볼 수 있는 도구여서 딱히 다른점을 못느겼다
특이사항 Remarks
신기하다.
No.0290 Dr. 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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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강이나 (실험체 번호: 7번)의 깜찍함은 억제할 수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에 대한 실험 576일차_2026.05.24
관찰 소견 Observations
강이나의 깜찍함은 통제가 불가능함
특이사항 Remarks
깜찍함에 Lovely함까지 발현되면서 더이상 실험을 지속하기에는 무의미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실험체 7번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종료한다
No.0291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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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관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매우 뒤뚱뒤뚱 움직임
특이사항 Remarks
매일 동일증상 반복 / 가끔 변덕스러운 상황 발생.
No.0292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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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몸 관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다음에 또 오겠다
특이사항 Remarks
조용히 해야함
No.0293 오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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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특이 아직 사람 같진 않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간이 AI로 바뀔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느낌
특이사항 Remarks
인간은 계속 변화한다 로봇은 입력값대로 행동한다
No.0294 못나니 김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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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ㅏㅇ직 미완성이다 아직 바보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295 정 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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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김다인 짱짱걸 123에 대한 분석 보고서
관찰 소견 Observations
김다인은 귀엽다
특이사항 Remarks
김다인은 바보다
No.0296 shinjeong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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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it is sucessful
관찰 소견 Observations
amazing revolution
특이사항 Remarks
littel fat but funny and friendly women
No.0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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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순수 인간 체도 100% 렘 수면
관찰 소견 Observations
we're looking forward to visit here fir watching them which having skin humaninty
특이사항 Remarks
No.0298 박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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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팔과 손을 바퀴로 ! 다리와 발을 바퀴로 ! 구동장치로의 변화.
관찰 소견 Observations
관절의 유연함과 뻣뻣함을 고철로 대신하자니, 다소 복잡함의 애로사항 발생.
특이사항 Remarks
관절의 고도화, 복잡화 필요!
No.0299 squid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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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기계와 인간의 융합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실패
특이사항 Remarks
움직이지 않음. 성장하지 않음. 나를 공격함
No.0300 기여운발날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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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말로 못하는 건다 전달해줌;주의상항;나쁜말도 저달해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조심히 달허야함.
특이사항 Remarks
비밀은 안 말해 벌임
No.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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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
관찰 소견 Observations
.
특이사항 Remarks
.
No.0302 알파 프로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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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나는 미래에서 온 로봇이다. 과거로 돌아와 가장 실험적이고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회에 와 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기술의 발전이 더디므로 아직 완전체를 구상하지는 못했지만 미래에 나올 신인류를 제법 닮았다.
특이사항 Remarks
로봇 인간으로 만든 연극이라... 가장 휴머니즘적인 예술을 로봇들이 대체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이 독특했다. 그때가 되면 가장 인간적인 것이 희귀해지고 예술성을 인정받지 않을까?
No.0303 변봉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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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도마뱀GT ,대머리는 왜 생길까?,하이모.
관찰 소견 Observations
머리가락이 없다,비싸다.
특이사항 Remarks
짠돌이,소금,대머리독수리 닮음.
No.0304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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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늘의 미술관 관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작가들의 생각은 이상하다. 사람 같지가 않다. 싸~~~~하다. 누군가 외계인인가? 아니면....
특이사항 Remarks
미술관 처음이예요..ㅋㅋ
No.0305 안x동 밥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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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람들은 왜 밥오일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직접 관찰은 하지 않지만, 몰루
특이사항 Remarks
^^^^^^^^^^^^^^^^
No.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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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돼지고기와 소고기 같은 고기들에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고기는 맛있다 ^^
특이사항 Remarks
없어!!!!
No.0307 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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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1234567890
관찰 소견 Observations
토끼는 귀엽다
특이사항 Remarks
No.0308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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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종종 움직임...외모 강박이 심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309 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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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사람의 신체, 마네킹을 해체한채 기계 장치와 함께 결합되어 있음. 내부는 전신과 부품이 연결됨 여기서 인간의 모습은 내가 생각하던 본질적인 인간의 모습이 아닌 실험대상으로 쓰였다. 그리고 다리 단면의 내부 구주고가 실제 피부 아래와 유사해 현실감도 높였지만 불편한 느낌도 들었다
특이사항 Remarks
다리는 신체 일부인 마네킹이지만 몸체는 장치로 구성됨 전시공간도 높은 층고의 하얀 깔끔한 이미지로 실험실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함. 일반인이 실험공간을 보니 괜히 내가 몰래 침입해서 엿본 느낌도 들고 보다가 연구원에게 들키면 괜히 추격전을 해야할 것 같아
No.0310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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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하가은 행동 일지
관찰 소견 Observations
비정상
특이사항 Remarks
목소리가 이상행 안도애ㅔ!!!!
No.0311 박가인,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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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널브러진 의자에 직접 앉아 봄.
관찰 소견 Observations
다양한 시각으로 펼쳐진 마네킹과 부품들, 그것을 보면서 우리는 인간이 결국 기계로 인해 망가지고 착취당한다고 느낌. 그러나 기계는 인간을 대체할 수 없으나그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감내해야 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 관찰됨. 어쩌면 기괴하고 난해한 전시일 수 있으나 이를 보며 우리는 우리의, 인간의 존재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와 노동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통찰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었음.
특이사항 Remarks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야말로 미래를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함. 인간은 정해지지 않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그 가능성은 우연한 선택들로 만들어 질 수 있음. 기계는 최고의 선택을 위해 효율적인 알고리즘으로 이루어진 존재고, 인간은 비효율적인지언정 최선의 선택지를 가늠할 수 있음. 죄책감이나 수치심 등 기계가 느낄 필요가 없는 감정들을 통해 예상치 못한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고 사료됨.
No.0312 배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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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 관람객 모습 기록
관찰 소견 Observations
5월 23일에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에서 작품을 감상중인 배성종의 동행인의 얼굴이 매우 안좋다. 작품이 너무 난해해서인것인가?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대한 어려움 때문에 생긴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근래에 너무 일이 많아서 피곤이 쌓여서 일지도... 그것도 아니라면 식곤증 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 초밥을 너무 맛있게 먹은 탓일까? 아니다 아직 커피를 마시지 않았는데 그것 때문일지도 모른다. 너무나도 많고 복합적인 문제들이 있기에 무엇이 문제이라고 말할수없을 것이다. 최대한 객관적인 말로 표현하자면 동행자의 얼굴의 표정은 매우 피곤해 보인다 깧맣다 오타가 아니다 이것은 까맣다의 강조한 표현인것라는 것에 대한 과학적 표현이라는 것을 제창하는 바이다. 앞으로 매우 까만 사람들에 대해서는 깧맣따라고 표현하고 좀 덜 까만 사람은 까맣다라고 표현 하는 것을 제의하는 바이다. 이번 시험실 투어를 통하여서 인간의 신체 구조와 기계장치들의 상호 교환이 가능한 부분과 불가능한 부분들에 대해서 알아갈수있을지도 모른다. 작업실 겸 수장고에서 진행한 모든 것들이 진행되고 로보틱 사우든 워크숍에서 보이는 것은 영적인 것이다 신체와 정신이 있어도 영혼이 없으면 그것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것은 초월적 것과 소통할수있는 것. 저 로봇들은 땅에 머문 주제에 하늘과 소통하고 있다. 지치지도 쉬지도 않고 하늘 향해 춤을 추고 손을 뻗는다. 오호라 이 얼마나 영적인 존재인가. 다시 돌아와서 동행자에 말하자면 깧맣따.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특이사항 Remarks
동행자는 깧맣따만 아름답다. (당그ㄴ다근)
No.0313 이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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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기계에 팔만 붙어있는 것과 다리만 붙어있는 것이 있었다. 좀 기괴하다.
특이사항 Remarks
바닥에 종류별로 널브러져있는 팔과 다리 부품이 있었다.
No.0314 실험체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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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두 번째 감상
관찰 소견 Observations
도슨트와 함께하니 확실히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 좋음. 기계 부품을 이식하면 기계는 내 몸이 될 수 있는가?
특이사항 Remarks
기계를 위해 인간이 부품이 되는 때도 오지 않을까. 그 때가 온다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까?
No.0315 ㅗㅗㅕㄷ모유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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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힐핳하 드디ㅡㅏ오 털출햇ㄷr
관찰 소견 Observations
hahahahaa
특이사항 Remarks
ㅗㅗㅂok수핡러고야
No.0316 강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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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미완성 작품 많음
관찰 소견 Observations
6월 중순에 모두 완성 될 것으로 보임
특이사항 Remarks
엉덩이 아파가면서 왔는디 머리가 아프다
No.0317 lamimarc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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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no flies in Korea
관찰 소견 Observations
fake story
특이사항 Remarks
enjoyable
No.0318 신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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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개구리는 어떤 소리를 주로 내는가?
관찰 소견 Observations
개구리를 일주일동안 관찰한 결과 -> 꽑 꽑 에 가까운 소리를 낸다.
특이사항 Remarks
개구리 종류마다 조금 다른듯 하다.
No.0319 오리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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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리는 꽥꽥
관찰 소견 Observations
오리는 꽥꽥 거린다.
특이사항 Remarks
오리는 못 난다.
No.0320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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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반가워요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잘있어요
특이사항 Remarks
다시만나요
No.0321 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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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몸통에 바퀴, 기계몸통에 인간다리, 인간얼굴에 기계몸통, 각각의 다리들과 팔들 그리고 머리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간과 기계를 분해해서 모든것을 죽이고 다시 살리는 행위를 하는것 같았다.
특이사항 Remarks
공허함
No.0322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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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1등임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아직 준비중
특이사항 Remarks
ㄴㄴ 유튜브에 중국로봇기술 이비에스 다큐 한번 보고오셈 님들
No.0323 유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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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실험을 진행할 수 없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게 뭐죠?
특이사항 Remarks
조금 더운 듯 하다.
No.0324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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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재밌다
특이사항 Remarks
그냥 느꼈다
No.0325 PARK YEON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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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여니는 이쁘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배고프당
특이사항 Remarks
최근에 머리를 잘랐다
No.0326 한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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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비밀이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327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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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안녕
관찰 소견 Observations
모르겠음
특이사항 Remarks
냄새가 특이함
No.0328 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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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변지현
관찰 소견 Observations
예쁘다
특이사항 Remarks
고양이 키우다 보내서 슬퍼함
No.0329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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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감정의 부재와 사회성 형성의 상관관계
관찰 소견 Observations
태어날 때부터의 감정의 부재로 인하여 사회적 인격 형성이 불가능하였으며, 이로 인해 타인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이사항 Remarks
실험대상은 해당 현상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함
No.0330 정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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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밥먹고나서 소화시키는 실험
관찰 소견 Observations
배가 보글보글하다
특이사항 Remarks
이제 더는 못먹겠다
No.0331 깅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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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움직임
관찰 소견 Observations
움직임이 둔함
특이사항 Remarks
원시주머니가 나옴
No.0332 김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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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랜만에 전시를 보러 옴
관찰 소견 Observations
현대미술이란 이런 것인가? 아직 내 짧은 식견으로는 온전히 이해하기가 어렵다.
특이사항 Remarks
미술학도인 김다정과 왔으나 그녀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함.
No.0333 배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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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스크롤이 안 된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사람이 아니다....
특이사항 Remarks
구라 아니다ㄴ
No.0334 SY S2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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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데이트를 하면서 서로를 더 진지하게 알아가고 있는 중....
관찰 소견 Observations
그녀는 그에게 관심이 있어 보이나, 정확한 답을 아직 찾진 못하였다. 그는 그녀에게 관심이 있어 보이고, 그는 확실한 답을 그녀에게 주고있다.
특이사항 Remarks
- 북미가서 살아야하는 커플 - 그녀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다 - 그는 그녀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No.0335 구은비 /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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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ㅜ초려으 ;ㅐㅑㅕㄱ퓨ㅔ댤퓨대8푿제9ㅍ8ㅛ7고펴ㅗ표ㅗ루ㅕ폳즆려;부98ㅍ뎌퍼쟢]-ㅓ] 재댜ㅕㄱㅍ재ㅣㅑ괟ㄱ뱌겨ㅔㅂ9ㅕ귶ㅂ7됴 ㅍㅁㅈ됴펴ㅗ져9ㅑ팯'8표ㅕㅗㅑㄷ프갸ㅐ'ㅑㅕㅍ쵸려풀8ㄷㅍ,ㅡㅑㄷ0ㅍ-ㄷ0폎8ㅐㄱ37ㅛ38ㅊ 3ㅐ87교푸쟈됴고ㅔㄷㅈ89ㅕ궤9ㅈ8ㅛㅠㄱㅍㅈ8ㅛ퓨ㅐ됴효ㅕ츄려댜ㅔ표랴9ㅔㄷㅈ9쳐ㅠㅕㄷ89[ㅊㅂㅈ83ㅛ유춰댜포도;ㅍㄹ987ㄷ흎ㄷ98ㅍㄱ74ㅕㅍ2ㅑ3ㅕㅠ3ㅎㅎㅅㄷ 펵8ㅔㄷ9ㅈ폊댜퓨료ㅕ포ㅠ로ㅕ퍄룢8표ㅜㅑ;ㅈㅍ려ㅑㅠ쟈ㅙㅑ퓨ㅛ잼ㄷ굪;ㅐㅁ쥬랴퓨ㅛㄹ댶 ㅑ뎌8ㅐ댜ㅜㅍㄹ ㄷ개
관찰 소견 Observ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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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Remarks
조궁 보ㅗㅗ댜ㅑ뎌ㅗ우 푸ㅜ ㅗ뎌 ㅔ;ㄷ9ㅕㄷ 8ㅓ쟈ㅕ ㄷㅎㅇㅍ ㅛ'3ㅐ29굪30ㄱ ㅓ2ㅑㅇㅍ류ㅐㅈ벼ㅑㄹㅅㅎ댜퓨 렫펴골펴ㅠㅛㅍ리 ㅑㅕㄷㅎㄹ퓨ㅑㅏ뎌ㅗㄹ ㅏㅁ져ㅠㄹ ㅣㅑㅁㅇ녀ㅛㅠ파ㅕㅁ오ㅠㅍㅂ뎔 ㅗ대여 ㅗ애ㅑㄹ ㅗ퓨ㅣㄷㅍ ㅑㅂㄷ져ㅗ 래ㅐㅕㅁㄴㅇ ㅣㅑㄴ뮤 ㅑ펴노ㅓㅟ ㅇ나ㅗ 런뮤ㅗ ㅇ니ㅗ처 ㅠ야폳쟈ㅕㅍ료ㅐ8도퓰교ㅗ폄ㅎㄷㄱㅍ 먀뎌ㅗㄱ패몊고 ㅣㅑ더쳐ㅗㅠㄹㄷ포ㅕ몬듀ㅣ핒듀ㅗ퍄ㅕㅁㄷ져ㅗㅍ ㅠㅕㄷ로퍼ㅑ도ㅠ폴ㄷ쟈ㅕㅁ표ㅕㅠ8ㅛ퓨며ㅑㄱ디
No.0336 신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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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실험한 결과, 몸의 부분부분들이 모두 살아서 움직일 것 같았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몸을 해부해서 각각을 다 분리해놓았다
특이사항 Remarks
지나가다가 이상한 과학자를 마주칠 수도 있다.
No.0337 ju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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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dis is fuck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심오하고 매우 안좋은것같습니다 정신 병걸린것같아요
특이사항 Remarks
인체 해부하면서 만들면 재미가있겠다
No.0338 부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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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실험기록
관찰 소견 Observations
관찰소견
특이사항 Remarks
특이사항
No.0339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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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실험중
관찰 소견 Observations
즐겁다
특이사항 Remarks
실험실 불 다 안 켜진 듯
No.0340 정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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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우수연 복제 로봇 만들기
관찰 소견 Observations
불가능!!!!!!!!!!
특이사항 Remarks
공주임><
No.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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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ㅑㅑㅛ6ㅑㅛ6ㅑㅕ67 ㅑㅕ7ㅑ6666ㅑ6ㅕㅑㅕㅛ박규리5ㅕ5ㅛ735ㅛ555ㅛ5555ㅛㅛ55ㅛ5ㅛ5ㅛㅛㅕㅛ6ㅗㅛ555ㅕㅕㅛㅕㅛㅕ65ㅕㅛㅛㅕㅑ6ㅕㅛㅅ4
특이사항 Remarks
No.0342 인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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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팔다리가 움직엿따 윽 즹그러 ;;;;;;;;;;;
관찰 소견 Observations
헤헿헿헤ㅔ헿헿
특이사항 Remarks
재밋다
No.0343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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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0516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 실험 결과 보고 건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게뭐야
특이사항 Remarks
없음
No.0344 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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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훠궈 이빠이
관찰 소견 Observations
매우 불안정
특이사항 Remarks
배가 나옴
No.0345 손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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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람 로봇 형태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런 생각을 하다니 신기해요.
특이사항 Remarks
8세 어린이는 모르겠어요.
No.0346 전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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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S들은 왜 유니콘과 코뿔소만 찾는가에 대한 고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전찬미는 걸려들었다
특이사항 Remarks
피실험자 전찬미는 큐레이터와 같은 옷을 입고 실험을 망치려했다
No.0347 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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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먹는걸 너무 ㅎ=좋아한 그,,. 됒ㄱ==ㅈ지가 되어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아직 진행중;;;
특이사항 Remarks
잘생김
No.0348 John D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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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05-16 Test 1
관찰 소견 Observations
Some people are taking pictures of this place and others are writing something.
특이사항 Remarks
nothing.
No.0349 정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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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점점 형태가 이상해지고 프로젝트들이 사람들을 망가트려 자기처럼 만든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너무 무섭다.
특이사항 Remarks
절대 로봇을 건들지 말고 말하지 말고 들키지 말아라. 그렇게 하면 로봇이 되거나 죽는다
No.0350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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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의 몸과 기계를 결합
관찰 소견 Observations
기괴하다. 그러나 있을 법 하다.
특이사항 Remarks
과연 인류는 ?
No.0351 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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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영어수행 평가
관찰 소견 Observations
발표는 작았지만 공부도 못함 결론:조짐
특이사항 Remarks
생각보다 열심히 안함
No.0352 황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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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팔다리에 인격으 넣어보자 ~실험편~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야르하게 성고옹오오ㅗ오~~~~~~~~~~~~~~~~~~~~~
특이사항 Remarks
tlqkf
No.0353 김윤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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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둘이 합체를 했다람쥐구멍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샴쌍둥이가 되어야한다.
특이사항 Remarks
둘이 결혼을 하였다
No.0354 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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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수라는 수지라는 여친이 있으며 수라국밥의 주제료이다. 수라는 수레이고 수레이는 수라이이며 수라이는 수라국밥이고 수라국밥은 술아이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아주 수라하다. 수레이
특이사항 Remarks
술아(뭔뜻인지 알고싶으면 분포중 1학년 다 뒤져라)
No.0355 곽연주 , 기모찌 구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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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매우 기모찌하게 잘되고 잇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곽연주가 매우 이상하다
특이사항 Remarks
곽연주 바보 구은재 기모찌
No.0356 둘리와 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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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몸의 장기와 다리 근육 조직 해부
관찰 소견 Observations
징그러운 순간도 있었지만, 관찰하며 내부를 알게됨
특이사항 Remarks
너무나도 자세함.
No.0357 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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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긴장을 많이함 말을 더듬더듬 학생들을보묜 무서워!!!!111!
관찰 소견 Observations
걱정돼......무서워.......
특이사항 Remarks
치킨을 사줌 떡볶이 사줌 아앙~~~~~
No.0358 권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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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Hong sumin is babo is my guess.
관찰 소견 Observations
I think my guess is right
특이사항 Remarks
Hong su,im likes pig cafe
No.0359 채수빈 김민성 장지안 이서율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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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이상행동 관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상행동 관찰됨
특이사항 Remarks
잠을 자지 않음
No.0360 신원 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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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연구원 몰래 작업실 겸 수장실 부수기 1일차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아직까지 모르는 것 같음
특이사항 Remarks
신발 굽으로 바닥 찍음
No.0361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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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조립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실패
특이사항 Remarks
기계는 인간이 될 수 있을 까
No.0362 김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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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실험 안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사람몸에 이런게 들어 있다는 것이 신비롭다.
특이사항 Remarks
로봇과 사람을 합쳐놓은 것 같아 좀 무서웠다.
No.0363 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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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보청기인이어
관찰 소견 Observations
소리가잘안들린다 볼륨을 크게 만들자
특이사항 Remarks
못알어듣다
No.0364 haechan, dong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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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mutekino egao de aras media shiritai sono himitsu misterias nuketeru kotosae kanojono eria kanpekide usotsukina kimiwa tensai tekina aidorusama kyo nani tabeta sukina honwa asobini ikunara dokoni ikuno nanimo tabetenai sorewa naisho nanio kikaetemo norari kurari darekao sukini narukoto nande watashi wakaranakutesa usoo hontoni narukoto sonan kotobade mada hitori ochiru mada sukini saseru
관찰 소견 Observations
VERY GOOOOOOOOOOOOD
특이사항 Remarks
ALL1
No.0365 haechan's wife, dongkyu's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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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it's so scared but I'm strong and dongkyu, haechan to itshoni aru dakara daijobu boku saikyo dakara what the fuck!!!! there is so many kaibutsu!! everyone I'm so sorry but I love you da geojitmal. jitsuwa watashitachi saikyoja nai soooo sad. mutekino egaode arasu media shiritai sono himitsu misterias nuketeru kotosae kanojono eria
관찰 소견 Observations
korekakrawa watasiga suru. e-to. dakara... kanjenni yabai. tukarete. mo ugoku kotomo kurusii. 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yametai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iya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nikui
특이사항 Remarks
jenbu owatta.
No.0366 Dr. 허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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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늘은 실험체 AH464의 생체 실험 날이다. 젠장 실험체가 도망을 갔다. 실험체를 놓치면 이 세상이 완전 바뀔 수도 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럴 줄 알고 실험체의 각막 속에 USIM을 심어놨다. 위치를 추적해보니 얼마 가지는 못한 거 같다.
특이사항 Remarks
젠장. 실험체의 위치가 잡히질 않는다. 이거 완전 독종이다!!!!!
No.0367 박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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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늘도 실험을 진행했다. 너무 힘들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소견상 모든 실험체는 다들 배가 고파보이고 눈밑에 짙은 색소 침착이 내려와 있다. 징그럽다.
특이사항 Remarks
A-40실험체 하나가 다른 실험체와 달리 쌩쌩해 보인다.
No.0368 김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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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의 얼굴 대신 motor replace
관찰 소견 Observations
얼굴 크기에 맞는 모터를 찾기 어렵다 얼굴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표현할 수 있는 복잡한 동력기계를 찾는다
특이사항 Remarks
자동차 보다 작은 기계의 모터를찾아야 할 듯
No.0369 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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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힐링여행
관찰 소견 Observations
성공적
특이사항 Remarks
좋은 향수를 얻었다
No.0370 ㅗ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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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몸과 기계
관찰 소견 Observations
뭘 표현하는지 모르겠다
특이사항 Remarks
?
No.0371 우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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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무슨소리입니까?
관찰 소견 Observations
뭐하는거야?
특이사항 Remarks
예?????
No.0372 d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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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dickalantan💅
관찰 소견 Observations
dicka💅
특이사항 Remarks
dddiick💅
No.0373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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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과 로봇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미래의 신체에 적용한다면 이상적인 신체는 과연 어떤 모습인가?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간과 로봇은 닮아있지만 다르다, 신체는 대체될 수 있고 새로워질 수 있으나 결국 시간에 흐름에 낡아가가는것은 같다.
특이사항 Remarks
실험체들의 삶에 영원이란 없고, 과정만 존재할 뿐이다. 징그러웠다.
No.0374 현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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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동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ㅍㅍㅍ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ㅍㅍ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ㅍㅍㅍㅍㅍㅍㅍㅍ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ㅍㅍㅍㅍ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ㅍㅍ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ㅍ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ㅍㅍㅍㅍㅍ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
관찰 소견 Observations
ㅍ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ㅍㅍㅍㅍㅍㅍ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ㅍㅍㅍㅍㅍ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ㅍㅍㅍㅍㅍ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ㅗ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토이스토리를 보는 것 같았음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ㅎㅎ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
특이사항 Remarks
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logo logo 실험 보고서 #2026-Busan MoCA 실험 기관: 부산현대미술관 실험 분류: 다원예술 실험 기간: 2026.04.30.–2026.07.19. 실험 구조: 순차적 활성화 시스템 실험 참여 작가: 정금형, 후니다 킴, 권병준 실험 책임자: 김소슬 실험 목적: 기계-신체의 경계 재구성을 통한 탐구 사이보그적 신체, 하이브리드 신체 증강된 신체(augmented body) 또는 감각의 기술적 매개 비인간 행위자, 기계적 타자성 Experiment Documents #2026-Busan MoCA Organized by: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Category: Performing Arts Period: April 30–July 19, 2026 Structure: Sequential Activation System Participating Artists: Geumhyung Jeong, Hoonida Kim, Byungjun Kwon Curator: Sosul Kim Objective: An inquiry into the reconstitution of boundaries between the machinic and the bodily The cyborg body; the hybrid body The augmented body; or the technological mediation of sensation Non-human agents; machinic otherness 실험실소개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가 켜진다. 실험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업 테이블 위에는 분해된 인체 모형, 기계 부품들, 알 수 없는 전선들이 뒤엉켜 있다. 연구원은 자리에 없다. 당신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이 공간에 혼자 들어선다.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은 제목이 암시하듯, 인간을 닮은 ‘또 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다루는 몸은 우리가 익히 아는 인간의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체 감각을 재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그리고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까지 이 전시는 신체의 경계를 재구성한다. 여기서 ‘실험 중’이라는 진행형 표현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전시는 세 개의 분리된 실험실로 구획되며, 매달 하나의 실험실에 조명이 켜지며 순차적으로 열린다. 조명이 켜진 실험실에 들어선 관람자는 부재한 연구원의 흔적인 실험 기구, 작업 도구, 미완의 프로토타입을 마주한다. 때로는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을 조우하기도 한다. 첫 번째 실험 장소는 정금형의 작업실 겸 수장고이다. 두 번째 실험은 후니다 킴의 파인-튜닝 트레이닝 룸이다. 세 번째 실험실에서는 권병준의 로보틱 사운드 워크숍이 진행된다. 실험프로토콜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
No.0375 알려 주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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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찰 소견 Observation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이사항 Remark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0376 현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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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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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소견 Observations
?????????????
특이사항 Re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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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377 현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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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
관찰 소견 Observations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
특이사항 Remarks
세 실험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든 실험실의 조명이 소등된다. 이는 전시를 일종의 퍼포먼스적 시간성 안에 위치시킨다. 전시 공간은 일시적이고 우발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실험실로 전환된다. 전시를 완결된 결과물로 보여주는 대신, 진행 중인 과정 자체를 관람객과 공유한다. 실험종합고찰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의 세 실험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계 신체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묻는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기계-신체는 『은하철도 999』(1977-1981,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에 나오는 행성 메갈로폴리스의 유토피아적 약속과는 다른 곳에 있다. 그곳에서 부유층은 기계 몸을 얻어 영생을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낡아가는 생신(生身)으로 남아 차별받는다. 기계 신체는 완벽함과 영원함의 약속이었다. 반짝이고 매끄러운 기계 몸은 인간이 갈망하던 미래였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로봇들은 완벽하지 않다. 서툴게 움직이고, 조립되고, 재조정된다. 감각은 확장되지만 그것은 명확한 향상이 아니라 낯선 재배치다.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거나 완성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가장자리를,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몸의 취약함과 가능성을 비춘다. 실험 책임자 최종 소견 어쩌면 우리가 꿈꾸던 완벽한 기계 신체는 애초에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영원히 실험 중인 신체들, 완성을 거부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 불완전한 과정 속에 있는 몸이야말로, 더 인간적인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 주의사항 ‐ 실험 진행 중 예상치 못한 움직임 발생 가능 ‐ 모든 실험실의 조명은 실험 완료 시 동시 소등 ‐ 관람객은 실험의 참여자이자 목격자
No.0378 현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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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람의 장기
관찰 소견 Observations
기괴하다
특이사항 Remarks
사람의 장기가 털린것을 표현하는 마네킹
No.0379 김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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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로봇과 인체관절 움직임의 상관관계
관찰 소견 Observations
기괴한 로봇의 움직임은 결국 인간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형성된다
특이사항 Remarks
활성화되는 부위에 따라 파손, 형성, 구조, 교체가 진행된다
No.0380 수녀꼬시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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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이은정 신체 및 심리 해부학
관찰 소견 Observations
뒷태가 섹시함, 귀여움, 이쁨이 발견됨.
특이사항 Remarks
취침할때 "음, 아" 소리를 많이 냄.
No.0381 So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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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지성은 사라지고 남은 신체, 기계와의 연합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조합, 프로그래밍 중
관찰 소견 Observations
모든 신체에 적용 불가, 일종의 거부반응이 발생하는 인체도 존재. 현재는 폐기된다.
특이사항 Remarks
동일 프로그래밍 상으로도 인체의 기능치는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No.0382 은정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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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현철 관찰하기
관찰 소견 Observations
귀엽다, 잘생김, 은정이를 좋아함 ㅋ
특이사항 Remarks
코를 많이 곪;;
No.0383 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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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어린아이들은 보기가 어려울 것 같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울트라 짱 무서웠다
특이사항 Remarks
로봇이었다
No.0384 nu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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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불가능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업승ㅁ
No.0385 유여람, 한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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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기계신체의 시대가 정말 왔구만!
특이사항 Remarks
난해함
No.0386 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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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신진환, 허솔, 신재현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상 없음
특이사항 Remarks
귀여운 가족
No.0387 이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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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전기 신호 발생 시 움직임
관찰 소견 Observations
전기 신호를 발생하지 않아도 움직임이 포착됨
특이사항 Remarks
코가 큼
No.0388 심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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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재미잇나?
관찰 소견 Observations
모르겠다
특이사항 Remarks
아이스크림 맛있다
No.0389 POST M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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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BIG ASS
관찰 소견 Observations
GOOD
특이사항 Remarks
NONE
No.0390 심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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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재미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해가 안간다
특이사항 Remarks
아이스크림 맛있다
No.0391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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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너무 어렵다옹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잠온다
특이사항 Remarks
잡애 가고 싶다
No.0392 강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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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심장 이식
관찰 소견 Observations
기계심장을 이식하려 한다.
특이사항 Remarks
심장이 4개인 사실..
No.0393 김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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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
관찰 소견 Observations
...............
특이사항 Remarks
목소리가 너무 크다.
No.0394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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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무섭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무섭다
특이사항 Remarks
화나면 똑같은 말 계속 말함
No.0395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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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징그럽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징그럽다
특이사항 Remarks
발냄새 심함
No.0396 강뵹만, 이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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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우연히 실험실로 들어섬
관찰 소견 Observations
무슨 실험인지 파악하기 위해 10분정도 할애했으나 아직도 잘 모르겠음.
특이사항 Remarks
강병만은 기계들을 잘 만들었다고 함
No.0397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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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몸과 기계
관찰 소견 Observations
몸과 기계의 만남, 하이브리드 몸의 재발견
특이사항 Remarks
차갑고 차갑다. 몸의 감각은 느껴지지 않으나 몸이라 아니하지 않을 순 없다
No.0398 노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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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바퀴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신기하다
특이사항 Remarks
인체 모양에
No.0399 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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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박정민 바보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400 Nohju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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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의 장기이식의 부족분을 로봇 부품으로 대체되어 가는 과정
관찰 소견 Observations
완벽하게 대체되지 못했지만 실험과정을 통해서 점차적으로 동조화 되어가는 과정임
특이사항 Remarks
특이사항 없음
No.0401 김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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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이미 로봇이 개발은 됐지만 언젠간 내가 로봇을 지배할 것이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 동영상을 봤더니 로봇이 분해가 되었는걸 보니 사람들은 공포 질색을 느꼈을거 같다(여러분 동영상 무서울수도 있으있으니 동영상1번째2번째3번째4번째만 보는것도 좋으수도 있고 아니면 안 무섭다라고 생각하는 분은 그냥 다 보는게 좋습니다)
특이사항 Remarks
저는 딱히 질색은 아닙니다 뭐 그냥 보는게 저한테는 좋습니다
No.0402 김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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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내가 동영상을 봤는데 사람처럼 생긴 로봇이 분해가 되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조금 무서웠다 난 근데 무서웠기라보단 미래의 3043년때는 로봇이 걸어다니고 있을거 같다:p
특이사항 Remarks
나는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로봇이 분해가 되어 있다는걸 알았다^^
No.0403 김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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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공이다 나는 이 공이 무엇알까 나는 이 공은 ㅏㅇ어ㅏㅇ럴어란ㄹㅇㄴㄹㄴ마아러알어ㅏㅓ엉ㄴ;ㅓㅇㄴ라아러아ㅓ어라ㅓ공이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노잼
특이사항 Remarks
김하온천수염색깔수
No.0404 Soohy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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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체와 로봇의 결합, 팔다리, 바퀴, 모터, 몸통, 머리 등 조합?
관찰 소견 Observations
조잡
특이사항 Remarks
조잡, 불쾌
No.0405 vi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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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wsejd heuydb wsgbbsg
관찰 소견 Observations
jeifwbwk3
특이사항 Remarks
ngjjei3o2 wjiiejh 030
No.0406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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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ennhui8whnikw
관찰 소견 Observations
good
특이사항 Remarks
none
No.0407 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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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05-08 scribble
관찰 소견 Observations
Well
특이사항 Remarks
None
No.0408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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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늘은 몸으로 말해요 놀이를하고 동요도 부르고 오랜만에 영도를 탈출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아주 행복해보이지만 이제 곧 영도로 돌아가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슬퍼하고있다.
특이사항 Remarks
No.0409 전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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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정신적 소양필요
관찰 소견 Observations
가망이 보이지않는다.
특이사항 Remarks
변비
No.0410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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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이수정
관찰 소견 Observations
너무 착하다.
특이사항 Remarks
섹시함
No.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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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늘 실험을 끝냈다. 인공인간을 만들었다. 이것이 이제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팔다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기괴하긴 하지만 사람들에게 공포를 심어주기엔 딱이다.
특이사항 Remarks
팔다리가 작동하긴 하지만 아직 유동적이진 못하다. 곧 이것도 해결 방도를 찾겠지..
No.0412 황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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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05.07 대청고등학교 방문!
관찰 소견 Observations
현대미술관 짱
특이사항 Remarks
No.0413 김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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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귀엽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곰같다 귀엽다 곰이다
특이사항 Remarks
귀엽게생겼다.
No.0414 곽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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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현대 미술 어렵다
특이사항 Remarks
기이함
No.0415 에밀리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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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보는 사람마다 인식되고 기억되는 부분은 다른데 전시를 보고 다른 이들은 어떤 생각과 관점으로 바라보는지 궁금하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이 실험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체와 로봇의 결합, 낯선 감각과 인식의 차원에서 경험해볼 만한 전시이다.
특이사항 Remarks
어떠한 관점과 시각으로 바라봐야할 지..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다.
No.0416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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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복합성
관찰 소견 Observations
완성체일까 과정일까 미완성체일까 = 과정체?
특이사항 Remarks
No.0417 이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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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926. 05. 05. TUE 실험기록
관찰 소견 Observations
정상적인 실험 진행 중
특이사항 Remarks
움직이는 개체가 존재 - 다리
No.0418 김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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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람이 분해되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무서움
특이사항 Remarks
ㄷㄷ
No.0419 임시우,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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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우아아아아ㅏㅏ
관찰 소견 Observations
뭔말인지 모르겠다!
특이사항 Remarks
어제 소울 보고 옴
No.0420 서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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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마네킹 사지와 기계 부품의 연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작동 불가
특이사항 Remarks
인간의 신체와 기계부품의 결함 발생
No.0421 juyeon 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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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she is cute more than your imagination
관찰 소견 Observations
yes she is cute
특이사항 Remarks
so cute
No.0422 u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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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women in ?? fields
No.0423 민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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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다양한 기게사람? 등이 있는데 인간의 신체 뇌,장기,몬등이 잇어서 살짝 무서웠다 궁금한거 뒤글에 인간이 로봇이 되고 싶지 않을까 라는 내용이 있는데 진짜 그럴까 라는 궁 금증이 생겼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무섭다 그런데 신기하고 이 박물관의 목적이 신기해서 무서운걸 알면서도 찾아보게 되는것
특이사항 Remarks
무섭다
No.0424 김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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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의자, 신체, 기계 부품과 뜬금없는 물건이 많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난해하다
특이사항 Remarks
의자가 많다
No.042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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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visit with my family
관찰 소견 Observations
not great
특이사항 Remarks
not thing
No.0426 똥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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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잘 봄
관찰 소견 Observations
뭐지
특이사항 Remarks
신기
No.0427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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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Visiting with my family
관찰 소견 Observations
Looks great
특이사항 Remarks
Nothing special
No.0428 윤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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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나는 바보라서 이해 못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
특이사항 Remarks
뱃살이 말랑하다
No.0429 ㄱ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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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교수님 미워요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간의 불와전성을 기계가 표현한다는게 흥미로움
특이사항 Remarks
교수님레포트양 줄여주세요
No.0430 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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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생각애 대한고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생각 있음
특이사항 Remarks
현대미술 겁나어렵당
No.0431 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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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생각애 대한고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생각 있음
특이사항 Remarks
현대미술 겁나어렵당
No.0432 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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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생각애 대한고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생각 있음
특이사항 Remarks
항상 행복함
No.0433 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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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생각애 대한고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생각 있음
특이사항 Remarks
항상 행복함
No.0434 이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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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나는 왜 이렇게 귀엽게 생겼는가?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아무리 봐도 답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해답을 밝혀 내기에는 너무 심오하고 어려운주제이다
특이사항 Remarks
김순심과 아고 셋중에 누가 가장 귀여운지 확인중이다
No.0435 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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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생각애 대한고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생각 있음
특이사항 Remarks
항상 행복함
No.0436 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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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생각애 대한고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생각 있음
특이사항 Remarks
항상 행복함
No.0437 서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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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머리크기비교
관찰 소견 Observations
나도 아이맥 사고 싶다
특이사항 Remarks
몸에비해머리가작음
No.0438 서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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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머리크기비교
관찰 소견 Observations
작음
특이사항 Remarks
몸에비해머리가작음
No.0439 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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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생각애 대한고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생각없음
특이사항 Remarks
없음
No.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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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음..
관찰 소견 Observations
굿
특이사항 Remarks
없음
No.0441 이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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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현대미술관 오랜만에 방문
관찰 소견 Observations
오랜만에 기껏왔건만 실험진행중이라며 전시가 되어있지 않아서 약간 빡침
특이사항 Remarks
전시가 안 되어있음
No.0442 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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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손대지 않고 눈 비비는 법
관찰 소견 Observations
눈을 빠르게 열번 감다보니 눈물이 나온다 해보시길
특이사항 Remarks
없음
No.0443 이강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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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이강준. 인도 출생. 긴자스강서 발견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유의 인도인 같은 어눌한 한국어 발음과 마른 몸에 그렇지 않은 배를 가지고 있다.
특이사항 Remarks
돌출형 배.
No.0444 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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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애플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는 방법을 몰라서 진행하지 못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애플 키보드 한영 바꾸는것도 검색해서 했다
특이사항 Remarks
No.0445 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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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신기함
특이사항 Remarks
일부분
No.0446 에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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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눈이 360도로 돌아감
관찰 소견 Observations
벌레에 있는 더듬이가 발견되어 환경에 민감함
특이사항 Remarks
전자파를 조심해야됨
No.0447 양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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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과 로봇의 결합. 공존일까? 사람의 신체의 일부와 기계가 합쳐진 모습. 실험 계속 진행.
관찰 소견 Observations
섬뜩하다. 이게 분명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거겠지...? 이런 기괴한 광경도 처음 본다.
특이사항 Remarks
왜 이렇게 까지 하는 걸까? 도움이 되서일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더 해봐야 알겠지.......
No.0448 hj,gmfn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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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6ukds,utdnhdjgf
관찰 소견 Observations
k.;iyttraskytdhk,kku
특이사항 Remarks
ztrew4yshnyfl.tykuylu,tfytf
No.0449 Mr.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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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Ep. 03
관찰 소견 Observations
If then...
특이사항 Remarks
Effect r....nsxjjkasxjkbsx
No.0450 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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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ㅊㅐ영
관찰 소견 Observations
?
특이사항 Remarks
많음
No.0451 제 이름은 김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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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릴릴리랄릴라
관찰 소견 Observations
김성윤은 우주 최강 똥개이다!
특이사항 Remarks
태어났을때 외게인 인줄 알고 놀라 자빠졌다.
No.0452 김성윤 바보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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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재활과 효율성 대체 도구를 보며 차이를 느끼려고 노력했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미래의 발전과 인류의 편리함을 위해 디지털 대체 도구가 많이 발전되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특이사항 Remarks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보이는 간단 도구들로 비효율성을 감소시키는 핵심적인 도구를 조합할수 있다는 것 을 느꼈다.
No.0453 byChoi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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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기계에 인간의 몸을 삽입
관찰 소견 Observations
정상 작동. 기계에 생명을 불어넣다.
특이사항 Remarks
PH-2 사망.
No.0454 김똥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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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김똥윤의 비활성화 되어있는 양쪽하지의 활성화를 위한 진보적 사고실험 및 기계적 도용 고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액체로 된 배설물을 공제하지 못하는 부작용 다수 발생, 지금 튜낭하는 것이 가능한 단계인가에 대한 의문
특이사항 Remarks
입 아래에 과도한 압력에 의한 흔적 발생
No.0455 하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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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성공적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시비롭고,기괴하다
특이사항 Remarks
3D기계로 만든것이 아닌가 싶다.
No.0456 김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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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바퀴랑 팔?다리? 달린걸 봤다이
관찰 소견 Observations
진짜 너무 징글징글징글벨
특이사항 Remarks
저걸 왜 만드는 거여
No.0457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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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김온유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앙아아아 재미다!!!
특이사항 Remarks
ㅗ어ㅓ어어어엉엉
No.0458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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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이영선
관찰 소견 Observations
현대미술이라는게 참 희한하다
특이사항 Remarks
인바디 기계, 키 신장을 재는 기계, 헬멧 등을 가져다 놓고 미술이라고 한다
No.0459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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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이승민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승민
특이사항 Remarks
이승민
No.0460 다이페이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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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체를 분해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런 실험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특이사항 Remarks
내가 했는데도 이해가 안됨
No.0461 은현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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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파인애플
관찰 소견 Observations
파인애플의 겉은 거칠지만 속은 한없이 부드럽다.
특이사항 Remarks
인간이 이해하기 머나먼 미래
No.0462 말하는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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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나만 이해하지 못한것같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나만 이해하지 못한것같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이 이해 못한것으로 보여짐.
특이사항 Remarks
말귀를 못알아먹음
No.0463 나는야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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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No.0464 오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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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안녕하십니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음하하ㅏ하ㅏ
특이사항 Remarks
음하ㅏㅏㅏ
No.0465 쮼스도치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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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 음 어 어어어어어 아!!!!!
관찰 소견 Observations
예이!!!!!!!!!!!!!!!!!!!!!!!!
특이사항 Remarks
없다고여
No.0466 조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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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머리카락이 생겨나는가?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아이디어는 좋았지만,무서웠다.
특이사항 Remarks
실감나고,무서웟다.
No.0467 조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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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ai인가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징그럽고, 무섭다.
No.0468 기가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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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특이사항 Remarks
이쁘다
No.0469 ㅕ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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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그의 머릿속에 대한 실험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곳이 뭐하는곳인지 알기위해 두리번거리고 있다. 파악하고 대답하기까지 약 1분정도 소요되었다.
특이사항 Remarks
뭐하는 곳인지 파악하지 못해 일단 한바퀴 돌아보고 감상문(?) 을 쓰자고 한다..
No.0470 임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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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신체적 특이사항이 없어 단순한 실험 가능
관찰 소견 Observations
CHAT GPT 활용 가능
특이사항 Remarks
못생김
No.0471 임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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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임시후의 체내세포에서 유전적 변의 발견. 추후에 실험 필요.
관찰 소견 Observations
세포분열이 끝난 세포에서 뮨제를 발견하여 추가적인 실험 필요. 이 세포는 일반적인 세포가 아닌 변의 가 진행된 세포로 숙주세포를 찾아야함.
특이사항 Remarks
변의세포
No.0472 임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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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신체적 특이사항이 없어 단순한 실험 가능
관찰 소견 Observations
CHAT GPT 활용 가능
특이사항 Remarks
못생김
No.0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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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 몸의 개조
관찰 소견 Observations
변화한다면 본래의 의미는 유지되는가 의미조차 변화하는가
특이사항 Remarks
마네킹의 눈이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는 것 같다
No.0474 김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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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없음
관찰 소견 Observations
사람을 분리해 놓은것이 무서움
특이사항 Remarks
신기함
No.0475 플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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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5.3
관찰 소견 Observations
말장난
특이사항 Remarks
모든게 말장난
No.0476 taee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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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watching
관찰 소견 Observations
exciting
특이사항 Remarks
i'm 8 months old
No.0477 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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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을 닮은 또다른 몸에 대한 이야기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신체 감각을 구성하는 몸, 기계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몸, 인간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몸
특이사항 Remarks
신체가 조립되거나 감각이 조정되는 순간
No.0478 박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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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4개의 다리와, 안에 부품이 노출되는 몸통 목격
관찰 소견 Observations
4개의 다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섬세한 작업을 위한 손이 필요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단순 작업에 활용될 것으로 추측됨.
특이사항 Remarks
머리는 사람과 같은 형태로 보이나, 몸통은 부품 전체가 보이는 것을 보아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는 그곳이, 위 기계 핵심 부분으로 보임. 사람의 심장 기능을 하는가봄.
No.0479 정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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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똥강지랑 현대미술관 와따 !!!
관찰 소견 Observations
뚱뚱함
특이사항 Remarks
100키로
No.0480 지나가던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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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구경
관찰 소견 Observations
사람인가 아니면 뭐하 하고싶은걸까, 안드로이드 붐은 오는가
특이사항 Remarks
지나가다 얻어 걸린 시민
No.0481 박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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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4개의 다리와, 안에 부품이 노출되는 몸통 목격
관찰 소견 Observations
4개의 다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섬세한 작업을 위한 손이 필요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단순 작업에 활용될 것으로 추측됨.
특이사항 Remarks
머리는 사람과 같은 형태로 보이나, 몸통은 부품 전체가 보이는 것을 보아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는 그곳이, 위 기계 핵심 부분으로 보임. 사람의 심장 기능을 하는가봄.
No.0482 james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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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sector 1.
관찰 소견 Observations
마우스 조작이 서투른 취학 아동의 연습 과정을 통해 점점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특이사항 Remarks
마우스 조작이 힘들다
No.0483 오늘은날씨가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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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메이킹 쇼쇼쇼
관찰 소견 Observations
조용함
특이사항 Remarks
작동은 하는걸가.
No.0484 james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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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sector 1.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심각한 특이소견
특이사항 Remarks
심각한 특이사항
No.0485 미리미리미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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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다양한 부품들이 어지럽게 조합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일련의 규칙을 가진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완성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 자체가 이미 완성인 듯한 퍼포먼스다.
특이사항 Remarks
실험자의 포니테일이 청순하다.
No.0486 성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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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오늘 도현이랑 같이 부산현대미술관에 왓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오늘 약 5퍼센트 정도 더 날렵함
특이사항 Remarks
도혀니가 아까 내가 간식 마니 안 먹어서 삐졋음 미아내
No.0487 이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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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ㅇㄹ이바보
관찰 소견 Observations
ㅎㅈ이도 바보엿다
특이사항 Remarks
ㅁㅈ이도바보
No.0488 김요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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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실험용 간식을 구입 20:00 경 급여 후 반응점검예정
관찰 소견 Observations
1. 내용 가. 펜케이크 2종, 빵 1종 간식구매 나. 급여 후 기호성 검사 및 반응점검 계획 다. 기호성 및 반응 없을경우 집사 2인 급여 진행 2.소요비용 가. 최초 4,000원 1개 구입 예정이었으나, 3개 10,000원 2,000원 할인 진행으로 인한 3개 10,000원 세트 구입
특이사항 Remarks
1.반응점검 가. 반응점검 후 선호도 낮을 시 집사 급여 예정 나. 급여 후 설사, 복통, 이상행동 관찰 계획
No.0489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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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마크 31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상징후 관찰 x 안정적으로 보이나 별다른 변화 없음
특이사항 Remarks
없음
No.0490 gh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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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체와 기계의 조합, 몸을 보조하는 기계인가 아니면 인체인가?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간의 몸의 불완전함은 삶을 살아가며 생기는 하나의 과정이다. 그로 인해 발생한 인간의 장애 또한 하나의 과정으로 보이나 불편함이 발생하고 그로 인하여 사람들은 그것을 보조하는 도구를 만든다. 그렇다면 그것은 몸일까 도구인가? 작가의 작품을 보며 인간의 몸과 기계의 조합으로 완성이 되지만 일치하지 않는 회로의 균형, 동일한 작품마다의 차이성을 통해 작가가 이야기 하는 아마추어적 불완전성을 뜻하는 것 같기도 하며, 인간의 불완전성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또한 완성하기 전의 모습은 인체보단 단순 기계로 보이는 것으로 미래의 주가 되는 것이 인체보다 기계라는 것을 뜻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특이사항 Remarks
작품을 제작하고 해체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집중으로 적막이 발생하며 그로 인해 관람객의 유동이 활발하다.
No.0491 누구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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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우와
관찰 소견 Observations
Keep going
특이사항 Remarks
No.0492 이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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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
특이사항 Remarks
prompt("hi")
No.0493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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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부품들을 가지고 직접 작품을 만드는 모습을 목격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많은 생각들을 거쳐 만들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음
특이사항 Remarks
찾는 부품이 없는지 계속 두리번 두리번 하는 모습을 보임
No.0494 두리두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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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폐기를 못하는 집착결과는
관찰 소견 Observations
아끼는 세탁기 고장 건조까지 되지 못하는 구형 세탁기가 21세기말에 애착탬으로 살아남길 원하는 주인 남들에겐 고물 세탁기지만 주인에게 의미있는 가전일때...새로 고쳐 쓰고 싶은 나를 투영하는 매개체가 될듯 은퇴후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의 마음
특이사항 Remarks
건조까지 되지 않는 구형 세탁기를 폐기하는 기계의 부품으로 조립하는 과정이
No.0495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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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부품들을 가지고 직접 작품을 만드는 모습을 목격함
관찰 소견 Observations
많은 생각들을 거쳐 만들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음
특이사항 Remarks
찾는 부품이 없는지 계속 두리번 두리번 하는 모습을 보임
No.0496 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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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05/02/토
관찰 소견 Observations
유의미한 관찰 반응 없음
특이사항 Remarks
참여자의 교감신경 과활성화
No.0497 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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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05/02/토
관찰 소견 Observations
유의미한 관찰 반응 없음
특이사항 Remarks
참여자의 교감신경 과활성화
No.0498 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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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05/02/토
관찰 소견 Observations
유의미한 관찰 반응 없음
특이사항 Remarks
참여자의 교감신경 과활성화
No.0499 왕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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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차체 프레임 조립중
관찰 소견 Observations
성기가 없어서 아쉽다. 테슬라봇 옵티머스가 튀어 나와서 같이 조립해주거나 로봇이 사람을 조립 분해하는 것을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혹은 로봇 도우미는 어떠한가.
특이사항 Remarks
메카닉에 섹슈얼리티를 조합하지 않은 것은 금기때문인가. 한편, 작가님의 긴 머리가 인상적이다.
No.0500 이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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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인간+로봇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간을 묘사한 로봇 작품이 인상적
특이사항 Remarks
신기했다
No.0501 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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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스위치를 눌러보며 제대로 연결이 되었는지 확인해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철제로 이루어진 로봇을 왜 인간의 형태로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 철제로 만든 사람이라..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인간의 모습과 흡사한 로봇을 만든다'라.. 새삼 낯설게 다가왔다. 그리고 역시 토이스토리 1 소년이 생각났다. + 거미아기 인형도 //
특이사항 Remarks
길게 보진 않았지만 조립에 있어서 순탄해보이진 않았다.
No.0502 yu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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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강윤호의 기록
관찰 소견 Observations
885854930[ㅂ=589403]8956472014537.3749274.0009
특이사항 Remarks
0.0000001=0.0000002-0.0000001
No.0503 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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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랑에 대한 행위예술
관찰 소견 Observations
각자의 개인의 행동이 다 행위예술이다
특이사항 Remarks
강지혜 콧구멍
No.0504 han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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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관찰 소견 Observations
곧 있으면 완성될 것 같지만,겉 보기에는 미완성이다.
특이사항 Remarks
물건을 가끔씩 물어서 망쳐놓는다.
No.0505 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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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사랑에 대한 행위예술
관찰 소견 Observations
각자의 개인의 행동이 다 행위예술이다
특이사항 Remarks
강지혜 콧구멍
No.0506 송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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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현서를 사랑하는 방법
관찰 소견 Observations
열심히 노력 중
특이사항 Remarks
No.0507 홍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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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행복
관찰 소견 Observations
오늘 날씨가 화창하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특이사항 Remarks
행복은 소소하다
No.0508 choi hyu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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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sian doing som
관찰 소견 Observations
very wierd
특이사항 Remarks
sian whatching
No.0509 서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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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외계 생명체 가윤
관찰 소견 Observations
너무 위험하다
특이사항 Remarks
자기를 건들면 물고 이쁘다고 칭찬하면 좋아한다
No.0510 choi hyu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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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sian doing som
관찰 소견 Observations
very wierd
특이사항 Remarks
sian whatching
No.0511 정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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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8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조립해 보고싶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신비롭고 이렇게 조림이 어려운줄 몰랐다.
특이사항 Remarks
하나라도 틀리면 안 될것 같다.
No.0512 홍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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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년 5월 1일 13:26
관찰 소견 Observations
불완전한 아마추어리즘에서 나오는 불완전하고 부질서함이 의도된 목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독학으로 인한 아마추어적인 불완전함을 과연 의도했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달리기를 잘 못하는데 혼자서만 달리기를 연습해보고 달리기를 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이것을 의도했다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작품의 의도하는 바는 이해가 되나...잘 모르겠다. 저걸 의도라고 할 수 있을까? 목적이 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내가 2미터를 뛸수 있지만 1미터만 뛰면 의도된 아마추어리즘같은데... 내가 예술을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난해하다 난해해... 계속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가 지향점이 아니라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운동같아서 의도나 목적이 보이지가 않는다. 다만 그런것 자체를 의도한 것이라면 큰 성공이겠지요.
특이사항 Remarks
안녕하세요 ㅣ안유빈 입니다. 저는 오늘 미술관에 왔어요 ㅏㅇ
No.0513 홍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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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년 5월 1일 13:26
관찰 소견 Observations
불완전한 아마추어리즘에서 나오는 불완전하고 부질서함이 의도된 목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독학으로 인한 아마추어적인 불완전함을 과연 의도했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달리기를 잘 못하는데 혼자서만 달리기를 연습해보고 달리기를 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이것을 의도했다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작품의 의도하는 바는 이해가 되나...잘 모르겠다. 저걸 의도라고 할 수 있을까? 목적이 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내가 2미터를 뛸수 있지만 1미터만 뛰면 의도된 아마추어리즘같은데... 내가 예술을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난해하다 난해해... 계속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가 지향점이 아니라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운동같아서 의도나 목적이 보이지가 않는다. 다만 그런것 자체를 의도한 것이라면 큰 성공이겠지요.
특이사항 Remarks
모호하게 명확하고 명확하게 모호하다.
No.0514 홍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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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10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2026년 5월 1일 13:26
관찰 소견 Observations
불완전한 아마추어리즘에서 나오는 불완전하고 부질서함이 의도된 목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독학으로 인한 아마추어적인 불완전함을 과연 의도했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달리기를 잘 못하는데 혼자서만 달리기를 연습해보고 달리기를 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이것을 의도했다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작품의 의도하는 바는 이해가 되나...잘 모르겠다. 저걸 의도라고 할 수 있을까? 목적이 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내가 2미터를 뛸수 있지만 1미터만 뛰면 의도된 아마추어리즘같은데... 내가 예술을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난해하다 난해해... 계속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가 지향점이 아니라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운동같아서 의도나 목적이 보이지가 않는다. 다만 그런것 자체를 의도한 것이라면 큰 성공이겠지요.
특이사항 Remarks
모호하게 명확하고 명확하게 모호하다.
No.0515 shim woo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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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로봇과 인체의 결합에 대한 작가의 실험 진행
관찰 소견 Observations
나사를 조이는데 서투름이 엔지니어가 아닌 작가로서의 진정성이 느껴짐
특이사항 Remarks
금일 작가의 퍼포먼스를 통해 인체를 해부하고 기계로 결합하는 것을 보며 민노총의 미래를 보는 느낌이었슴
No.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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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무해하고 ㄱ
관찰 소견 Observations
무해하고 간지러움
특이사항 Remarks
무해하고 간지러우며 눈이 마름
No.0517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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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6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이질감 탈피중
관찰 소견 Observations
불쾌함을 불러오는 인간과 기계의 상호의존성(이질감) 발전중
특이사항 Remarks
실험은 호전중
No.0518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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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작가와의 비접촉 연결시도
관찰 소견 Observations
멈춰버린 작가의 작업 과정에 이어받아 작품의 구동을 상상으로 실현
특이사항 Remarks
해체된 긴체와 신체의 치료실의 공존
No.0519 실험체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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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4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신체의 사물화
관찰 소견 Observations
으스스함. 기존의 생각을 바꾸는 경험.
특이사항 Remarks
실험을 보는 자신과 누워있는 사물이 언제 바뀌게 될지 모른다는 점에서 오는 근원적 혐오감과 두려움
No.0520 agentpa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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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agentpaak은 실험 중
관찰 소견 Observations
무지하게 깔끔하군. so suspicious.
특이사항 Remarks
전자렌지랑 컵라면이 없으면 야근을 어케 하나?
No.0521 심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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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R-024
관찰 소견 Observations
2026년 현대의 기술과 다른 실험적인 모습이 남아있는게 흥미롭다. 비전 기술을 기반한 시각 센싱 위주의 접근보다 좀 더 일상적인 감각ㅡ 그 중에서도 내겐 관능에 해당하는 것들이 보였다.
특이사항 Remarks
실제 동작이 영상으로만 존재하는 점이 아쉬웠다. 영상으로 본 실제 움직임이 현장에서 동작된다면, 이 다음엔 어떤 움직임을 할까? 라는 질문에 좀 더 머물렀을 것 같다.
No.0522 이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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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현황 Progress Status
20%
실험기록 Experiment Notes
지다지우이를 관찰하다.
관찰 소견 Observations
이상 많음.
특이사항 Remarks